실제경험담임 아파트 아랫층에 사는 엄마친구가 우리집에 자주옴 초딩 저학년때는 막 우리애기
ㄱㅊ 얼마나 컷는지 볼까 이러면서 바지벗기고 봄 그땐 창피하지도 않았고 막 벗기면 웃고 그랬음
근데 중1되서 알꺼다아는데 그년이 방에들어와서 "우리애기 또얼만큼 컷을까" 이러면서 바지벗기는거임
리얼 난 당황도했는데 막 여자에대한 ㅅ욕이 폭발할때라 바로 내똘똘이 풀파워로 스더라
그년이 당황해서 미안해 이러면서 바로 나감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개쪽팔리더라 그래서 그년오면 쪽팔려서 엄마가 인사하라해도
무시하고 방에만있었음 그리고 사건터짐 그년이 빵사왔다고 나먹이고싶다고 엄마한테
그런듯 엄마가 계속부르니까 어쩔수없이 나와서 식탁에 나왓는데
우리엄마하고 그년이 가운데 빵놔두고 서로마주보고 이야기하고있는데
하필이면 의자가 그년 옆에 있더라 아 ㅅㅂ 이러면서 그년옆에 앉는데
맛있게 먹으렴 이러면서 한손으론 턱괴고 다른한손으론 내 ㄱㅊ에 손올리더라
ㅆㅃ 이러면서 얼굴빨개졌는데 반대편에서 엄마가 어디아프냐고 그러니까
애가 부끄러워서 그런가봐이러면서 그년이 그렇게말해놓고선 ㅍㅌ에손넣고
엄마랑 계속얘기하는거임 진짜 기분개쩔더라 그래서 나도 아무렇지않은척 빵먹는척하고
그년은 얼굴은 엄마보면서 얘기하고 손은 내 ㄱㅊ 미친듯이 흔들고 있고 ㅋㅋㅋ
손이진짜곱더라 빨간매니큐어 칠해진 가늘고긴손이였는데 그후로 빨간매니큐어바른
손좋아지는 ㅅ적ㅍ티쉬생김 암튼 그년이 계속흔드니까 결국엔쌋는데..
좀있다가 밥먹고와서 올려드림 반응 쓰레기면 안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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