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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구 마누라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3.16 20:09 조회 수 : 5327

지금으로부터 5년전 이야기야.....

난 그냥 군대 다녀와 회사 입사한 평범한회사원이야

회사입사하고 입사동기중 친한동기들이 몇명있었음

그렇게 친하게지내다가 한날 동기커플 한팀이랑 나랑 내여친이랑 

이렇게 팬션잡고 놀러가기로함..

지금은 결혼한 내 친구 와이프는 ㄱㅅ은 작아도 약간 꼴릿하게 생겼음..

그렇게 놀러가서 고기도굽고 소주 양주 맥주에 네명다 개꽐라가 되버렸음

그리곤 팬션이 복층이라 방 한개 글고 문열면 화장실 화장실옆 

계단을타면 이층이나옴

난 일층에서 자고 친구커플은 이층에서 잤음

그렇게 각자 자기 침대로가서 각자 여치니들에 최선을 다한후 

잤는데 세벽에 목이말라서 깼음..

화장실 옆에 냉장고가 있어서 

홀딱벗은채로 방문열고 냉장고에서 물마시는데 순간 술도 안깨고 

이층에가고싶은 생각이듬

혹시나하는마음에 기어서 올라갔음...

이층가니 친구는 홀딱벗고 뻗었고 친구마누라는 검은팬티 한장만 입고잠듬..

그때부터 난또 ㅅ욕폭팔...

둘다 완전취해서 뻗었길래 친구마누라 몸매감상후 ㅈ꼭지부터 

만졌음...ㄱㅅ은작은데 꼭지는 컸음..

첨에 흐물거리더니 입이랑 손으로 빨고만지니 빨딱스더라..

근데 술이취해서 아무 미동이 없음..

용기를 가지고 친구마누라 팬티를 슬금슬금내림..

한번씩 몸움직일때마다 난 움찔함..

이미 이성을 잃은 나는 포기안하고 팬티를 무릎까지내림..

그때기억으론 무척 털이많았음..

글고 조심스래 손가락으로 만지고 넣기시작함..

첨에 물도안나오더니 계속문지르니 순식간에 젖어서 손가락

한개로 계속장난침

그래도 친구마누라 반응없길래 팬티를 완전벗겨서 옆으로돌아

눞게하고 그옆에 살포시누워서 내 ㅈㅈ를 엉덩이에 문때다가 

구멍으로 쏙 집어넣었다

근데 친구마누라가 얇게 ㅅㅇ소리는 내던데 눈도안뜨고 그냥 

가만히있더라

난 졸라 개쫄아서 넣은채로 가만히있다가 한다섯번 넣었대 뺐다하고 

넘쫄아서 그냥 내방으로 와서 뻗음..

글고 아침에서야 팬티를 안입히고 내려온걸알고 혹시나...

했는데 둘다 모르더라고..

그러고는 밥먹고 헤어짐..

지금은 둘이 결혼해 애놓고 잘삼..

난그저 친구한테 미안할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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