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42세이시고 시청 공무원이시다.
대학교육도 받은 어디가도 꿇리지않는 어머니가. 얼마전 닥터큐라는 듣보잡 쇼핑백을 들고와서 봣는데 샴푸 바디클렌저 비누 로션 별게 다 잇더라. 난 그냥 백화점가서 사 오신건지 알앗는데 쇼핑백 안에 잇는 팜플릿 보고 이게 백화점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앗다.
먼 스웨덴에서 개발한 세계적 운운하는데 검색해보니까 다단계다.
가격도 샴푸하나에 7만원 로션 8만원 애미출타가격이다.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렷는데 다단계든 머든 물건이 좋아서 산거니까 관심끄란다.
미치겟다. 다단계가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윤리적결함이잇는 기업에서 만든제품이 어떻게 몸에 좋겟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130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수위조절 잼있음 | 天丁恥國 | 2018.05.28 | 213 |
| 59129 | (질문)ㅅㅅ후 담배한모금은 | 썰은재방 | 2018.05.28 | 46 |
| 59128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2.ssul | 썰은재방 | 2018.05.28 | 139 |
| » | 어머니가 다단계에 손대는것 같다.ssul | 썰은재방 | 2018.05.28 | 25 |
| 59126 | 유럽 여행갔다 생긴 일 | 썰은재방 | 2018.05.28 | 59 |
| 59125 | 중학생때 친한 여자애들 체육복으로 킁카킁카 한 썰 | 썰은재방 | 2018.05.28 | 81 |
| 59124 | 취업 스터디하다가 알게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05.28 | 165 |
| 59123 | 공영칠 살인면허 -2- | 天丁恥國 | 2018.05.28 | 14 |
| 59122 | 내가 그림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썰 | 天丁恥國 | 2018.05.28 | 17 |
| 59121 | 삼겹살의 색 | 天丁恥國 | 2018.05.28 | 26 |
| 59120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상) | 天丁恥國 | 2018.05.28 | 215 |
| 59119 | 10살때 14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1탄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360 |
| 59118 | 사이비한테 걸릴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25 |
| 59117 | 키스를 좋아하던 그녀 1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28 |
| 59116 | 펌]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친구들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34 |
| 59115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4.ssul | 동치미. | 2018.05.28 | 233 |
| 59114 | 버스우산남.SSUL | 동치미. | 2018.05.28 | 24 |
| 59113 | 세월호 실제 겪은 썰 | 동치미. | 2018.05.28 | 80 |
| 59112 | 어제 영화보는데 뒤에서 진상부리던 중년부부 썰.ssul | 동치미. | 2018.05.28 | 49 |
| 59111 | 캘리포니아 여행중 백마 먹어본 썰 | 동치미. | 2018.05.28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