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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하세요 ^^

18세 파릇한 고딩입니당 생일은 8월 31일 ㅎㅎ 

지금 고등학교에 재학중인데 성욕이 날로 떨어져서 쳐서 걱정입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여친한테 항상 잘해왔고(항상 홍콩으로 보내줬습니다^^)

주위 여자애들한테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 욕구가 떨어지기만 하고 오르질 않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도 두 여자하고도 하고 또 어쩔 때는 제 거기가 죽어서 안일어날 때까지 해봤는데 요즘엔 여친이 입으로 해줘도 별로 딱딱해지지도 않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한창때라 정말 팔만 스쳐도 거기가 벌떡 서고 수업시간에도 화장실이나 매점 같은데서 하기도 했습니다. 한번엔 야자 때 강당에 몰래 들어가 하다가 수위아저씨가 들어와서 도망친적도 있고 또 그렇게 욕구를 해소하지 못해서 여친이 교실 뒤에서 몰래 만져준적도 있습니다 (짝꿍이었음) 진짜 그렇게 1교시부터 내내 만져주고 또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서 상가 화장실 같은데서 2~3번 하고 (단한번도 한번에 끝난적은 없습니다) 또 오후에 서로 만져주다가 방과후에 집이나 강당에서 두세시간 동안 빨고 박고 껴안고 막 그랬습니다.

 

여자랑 할 때 막 먼저 달려드는 스타일은 아니고 항상 여자애가 먼저 다가오더라구요 물론 저도 싫지 않아서 빼진 않는데 막 어쩔 때는 허리부터 등을 손으로 훝으고 혀로 귀를 빨아서 하지말라고 한적도 몇 번 있습니다 근데 일단 시작하면 (그러니까 삽입) 정말 인정사정 보지 않고 합니다 한 자리에서 다섯 번까지 싼적도 있습니다. 어떤 누나는 그걸 다 입으로 빨더군요 맛있다고 했습니다 조금 달고 고소하다나? 


그리고 항상 어딜 가면 사람들이 귀엽다고 볼이나 엉덩이를 꼬집습니다. 예쁜 누나나 1,2살 고딩 누나들이 그러면 진짜 그 자리에서 거기가 딱딱해져서 츄리닝 같은거 입었을 때는 거기를 일부러 팬티에 세우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눈맞아서 몰래 한적도 꽤 있습니다. 한번엔 고모네 직장에서 알바를 했는데 거기 다른 알바 누나랑 눈이 맞아서 하루에 정말 10번 한적도 있습니다. 그때가 중3이었는데 정말 그 정액이 끊임없이 나오더군요. 그때 누나는 무슨 오줌싸냐고 막 그럴 정도로. 아무튼 그 누나 애액(?)하고 제 좆물이 팬티가 다 젖어서 노팬티로 일했던 적이 기억나네요 고모 몰래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아서 하고 미니냉장고 잡게 하고 뒤로도 하고 또 밥먹다가 식당에서 서로 자위시켜준적도 있습니다 정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했네요


또 한번은 고1 여름 수학여행 때 다른 학교 여학생이랑도 해봤습니다. 1:1이 아니라 1:3으로요 전부 동갑이었는데 가슴도 크고 날씬하고 예뻤습니다. 여친 있었지만 순간을 참지 못해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조금 짧은 반바지에 타이트한 반발 카라티를 입었는데 나중에 들은 말로는 그렇게 딱 입고 모자 쓰고 이어폰 꽂고 흥얼거리면서 있으니 엄청 맛있어 보였다고 하더군요. 전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제 종아리가 예쁘다고 항상 말을 많이 하는데 그날 여자애들이 종아리보고 반했다고 그짓도 하기 전에 신발부터 벗기고 다리 쪽을 빨더군요 세명이서 동시에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 이런데를 핥고 빠니까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 물건도 좀 커서(더 서면 한 18cm?) 여자애들이 힘들어하는데 그날은 정말 다들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좀 당황했습니다.

 

해서 제 성생활에 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렸을 때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걸까요? 요즘 잘 서지도 않고 사정도 늦습니다... 여친한테도 미안하고 조금 쪽팔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내성적인데다가 사교적이지 못해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여자친구가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고1인데 여친만 10번 넘게 바꿨습니다.. 항상 여자들이 저를 견디지 못하는지 먼저 떠났습니다 전 전혀 몰랐는데 힘들다고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뭐가 문제일까요? 


만나는 여자 모두(첫번째 애 빼고) 거기까지 갔고 거의 대부분 정말 제가 원하지 안하고 먼저 하고 싶다고 문자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해서 헤어지고 또 헤어지면 바로바로 여자가 다가와서 중1 이후로 여친이 끊긴 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스킨십에 대한 욕구가 많은 건 아닌데 항상 진도는 빨랐습니다(자는것까지 2주?)


지금 사귀는 여친이랑은 아직 잘 사귀고 있습니다. 물론 관계는 가졌구요 그런데 잘 서지가 않아서 추운데 여친이 벌벌 떨면서 입으로 손으로 해주는데 정말 미안하더군요. 아 자위는 하지 않습니다. 한창 때인 중1때 이미 경험을 시작해서 그런지 몇 번 흔들긴 했는데 영 그것만 못하더군요. 야동도 잘 안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항상 여자가 주변에 많아서 (사귀진 않더라도 관계까지 가졌던 누나들이 좀 있었습니다) 야동은 딱히 필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가 어려서부터 허약해서 항상 주위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 건강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섹스를 계속해도 되는지 하루에 몇 번 또는 한번 할 때 몇 번 (사정?) 하는 것이 좋을지.. 참고로 지금까진 한번하면 3,4번씩을 쌌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 했으니 일주일 총 6~12회 정도 정액을 분출.. 정말 많이 하긴 했네요...

너무 많은 질문이지만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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