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ㄸ쳤었다. 대리불러서 집에갔는데 그년한테서 전화옴.
얼마전부터 말걸어도 말도 대꾸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그랬었는데
한잔 더 하자고 불러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ㅁㅌ갔었다.
40살 아줌마치고는 몸매 존나 쩔어. 특히 엉덩이는 내가 본 엉덩이중 제일 예쁨.
회사대리인데 난 그년 엉덩이 존나 쳐다보는게 회사다니는 낙이었고
ㄸ치고 이야기하다보니 전에 회사 야유회서 그년이랑 부비부비하다가 모르고 엉덩이에 ㅈㅈ가 닿았는데 내가 ㅈㅈ가 세미ㅂㄱ를 했었거든
그거본뒤론 내 ㅈㅈ있는데랑 엉덩이만 봤다더라 서로 힐끔힐끔 엉덩이 감상했다는거...ㅋㅋㅋ
암턴 옷벗고보니 뱃살이 생각보단 많았는데 그거빼곤 ㅅㅂ 쌀뻔함..ㅇㅇ;;; 가슴도 예쁘고 엉덩이도 예쁘더라.
빨기도 존나 잘빰;;; 쌀뻔했다 ..;; 삽입해보니 약간 헐렁한감이 있는데 ㅅㅇ소리 듣고 또 쌀뻔함..
평소엔 좀 괄괄한 스타일인데 ㄸ칠때 보니깐 표정도 예술임.
근데 좀 헐렁하더라 애둘낳은 ㅂㅈ라 그건 어쩔수 없는듯..ㅇㅇ;;
같은 스포츠클럽 다니는데 그년은 수영 난 헬스, 지금도 토요일날 운동하고나서 점심먹고 저녁때까지 ㄸ치다 집에간다.
가끔 둘이 있을때 ㄱㅅ 만지는것도 좋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167 | 여자배달원 앞에서 헐벗고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9.05.17 | 517 |
| 48166 |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 참치는C | 2019.05.17 | 655 |
| 48165 | 20년후 만화 | 天丁恥國 | 2019.05.17 | 114 |
| 48164 | [썰만화] 썰만화 - 퀸카 먹기 대작전 | 天丁恥國 | 2019.05.17 | 893 |
| 48163 |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 天丁恥國 | 2019.05.17 | 1941 |
| 48162 | 약빨고 그린 치킨 만화 | 天丁恥國 | 2019.05.17 | 104 |
| 48161 |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manhwa | 天丁恥國 | 2019.05.17 | 179 |
| 48160 | 100만원짜리 가방사러 갔다가, 350 만원짜리 사가게된 썰 | 먹자핫바 | 2019.05.17 | 72 |
| 48159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 먹자핫바 | 2019.05.17 | 120 |
| 48158 | 여친이 나보고 시간갖자는 썰.ssul | 먹자핫바 | 2019.05.17 | 129 |
| 48157 | 초등학교때 담임이 돈독 오른 썰 | 먹자핫바 | 2019.05.17 | 94 |
| 48156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2 | 동치미. | 2019.05.17 | 427 |
| 48155 | 나 여잔데 돛단배로 남자 만나 본. ssul | 동치미. | 2019.05.17 | 314 |
| 48154 | 어제 처음으로 취업 스터디를 나갔는데.ssul | 동치미. | 2019.05.17 | 104 |
| 48153 | 엄마 다방 누나 썰 | 동치미. | 2019.05.17 | 440 |
| 48152 | 순이팬을 위한 서비스 는 핑계 아이디어 고갈... | 뿌잉(˚∀˚) | 2019.05.18 | 31 |
| 48151 | 여대생이 노는 만화 | 뿌잉(˚∀˚) | 2019.05.18 | 231 |
| 48150 |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 썰 | 뿌잉(˚∀˚) | 2019.05.18 | 206 |
| 48149 | 콘돔 재활용법 | 뿌잉(˚∀˚) | 2019.05.18 | 331 |
| » | 40살 회사대리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5.18 | 1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