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 결혼 할 때 서로 경제권은 따로 갖기로 하자고
합의했다.
근데 결혼하고 얼마 안지난 어느날 마눌님이 히죽히죽 
거리면서 나한테 펀드통장을 내밈.
"뭐야 이거?"
"오빠 우리 이제 부자 될거야"
"먼 소리야?"

사연인즉 은행 창구년이 이빨 까는데 홀딱 넘어가서 
그동안 자기가 저축 해뒀던 예금 4천 만 전부 신흥국 펀드에 몰빵 때리고 
이제 부자되는 일만 남았다며 꿈에 부풀어 있었던 거임.. 
창구년이 은행이자 보다는 훨씬 더 벌거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아놔 ㅅㅂ

나 그담날로 바로 마눌 손잡고 은행 가서 지점장 나오라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고객들한테 상품 이따위로
팔아도 되냐, 신문사에 제보하겠다"  면서 개지랄 떨었음.
문어 대가리  지점장 새키 존내 미안하다면서 샴푸치약 세트
내미는데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지점장님이나 이 샴푸로
머리 많이 감으세요" 하면서 안받았음 ㅋㅋ

그 사건을 계기로 마눌 월급통장, 카드 내가 갖고
월급 들어오는대로 바로바로 내 계좌로 이체시키고 있다.
마눌한텐 한 달에 30만 원 용돈만 준다. 
주말에 장 같이 보니까 생활비라고 따로 줄 것도 없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94 엄마 공감 만화 뿌잉(˚∀˚) 2020.07.30 196
33993 여경이랑 소개팅한 썰 뿌잉(˚∀˚) 2020.07.30 421
33992 친구집에서 친구엄마 팬티 훔치다가 걸린 썰.만화 뿌잉(˚∀˚) 2020.07.30 684
33991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上 뿌잉(˚∀˚) 2020.07.30 834
33990 옆방 여자 ㅅㅅ 소리 들은 썰 2 썰은재방 2020.07.30 747
33989 펌) 전남친 죽여버리고 싶어요!! 썰은재방 2020.07.30 381
33988 [썰] 어릴때 피자 먹고 씁쓸했던 썰 .ssul gunssulJ 2020.07.30 75
33987 고시텔 주인 아지매와 ㅅㅅ한 썰 gunssulJ 2020.07.30 1520
33986 내친구 전설의 바닥딸 썰 gunssulJ 2020.07.30 625
33985 [썰만화] (썰만화)수학여행갈때 버스기사들 조심해라.ssul 뿌잉(˚∀˚) 2020.07.31 826
33984 ㅅㅅ는 어렸을 때 해야한다 뿌잉(˚∀˚) 2020.07.31 1629
33983 소개팅 코딱지 썰 뿌잉(˚∀˚) 2020.07.31 102
33982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6편 뿌잉(˚∀˚) 2020.07.31 1633
33981 청바지 그녀 뿌잉(˚∀˚) 2020.07.31 383
33980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뿌잉(˚∀˚) 2020.07.31 694
33979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뿌잉(˚∀˚) 2020.07.31 435
33978 고등학교 교사랑 한 썰 동치미. 2020.07.31 915
» 내가 마누라한테서 경제권 뺐은 썰 동치미. 2020.07.31 136
33976 랜덤채팅에서 뚱녀만난 썰 동치미. 2020.07.31 342
33975 병원에서 한 경험담 썰 동치미. 2020.07.31 5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