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썰이여서 별로 길지도 않고 필력도 개쓰레기 인건 이해해줘야댐 ㅇㅇ 맞춤법도 별로임
어차피 내가 진실을 쓰던 거짓을 쓰던 님들은 소설이니 주작이니 하면서 욕할꺼니까 그냥 처음부터 실제스토리에 약간에 상상력을 첨가해서 쓰겠음.
자 시작함
고1때인지 2때인지 제대로 기억도 안남
엄마아빠 몰래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걔도 날 좋아하는것 같았음
근데 걔가 나랑 사귀자고 함.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 대학가서부터 여친사귀라고 했다고 말함.
근데 걔가 굉장히 실망한 표정으로 땅을 가만히 쳐다봄.
그래서 나도 널 좋아하니까 몰래 사귀자고 제안을 함.
잘 기억은 안나는데 걔 키가 아마 162?163? 그랬었음.
몸무게는 그냥 안물어봄.
근데 사귀고 나서부터 그 년이 졸라 사귀는티 내는거임
처음 계획은 몰래사귀는 거였는데... 시발
그래서 내가 사귀는티 내지 말라고 함.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다음날에 더 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은 잘 모르는것 같더라 그냥 그 년 이미지가 변태가 됬을뿐이지 우리가 사귀는걸 눈치는 못 챈거 같았음.
학교 끝나고 걔랑 얘기 하는데 그년이 섹드립을 막 치는거임.
사실 나도 잘 몰랐는데 그년이 초딩때부터 모든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거야. 그리고 나도 왠만큼 아니까 섹드립 다 받아줬더니. 내일 지 집에 놀러오래, 일단 걔 부모님이 여행 가서 없다는거임.
그리고 그 다음날이 학교안가는 날이었음
아마 개교기념일? 이었었나?
그리고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논다는거 핑계로 아침부터 뛰쳐나갔지.
그리고 걔 집에 딱 도착함.
그리고 걔가 나한테 얼른 들어오라면서 내 잠바를 벗김.
근데 걔가 막 섹드립을 치는거임.
막 딸치느라 이리 늦었냐는둥 이러면서
내가 그 섹드립 다 받아주고 했더니
그년이 지금 젖었다 그러더라?
그러더니 내 좆을 만짐. 내가 얼른 일어나서
너 왜그럼 이랬더니 막 노골적으로 자기랑 ㅅㅅ 를 하자는 거야
근데 갑자기 폭풍우 처럼 내꺼가 발기를 하는거임. Full로
그러더니 그년이 지 옷을 벗고 날 껴안더라
처음에는 그년 가슴 작아보였는데 다 벗으니 꽉찬 B는 되보이더라
아닌가? 한 c 중간 쯤? 어쨋든 개꼴리게 큰 거임
그래서 나랑 그년이랑 같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지 그리고 그년이 내 좆을 빨아주는데 기분 장난아니게 좋더라. 그리고 그년 방에 있는 침대에서 ㅅㅅ를 함 침대가 그렇게 크진 않았음. 근데 신음을 너무 잘냄
배우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움직일때마다 흐으응 거리는데 흐으응 소리가 너무 큰거임. 물이 쫌 많은 년이여서 나도 한동안 정신을 잃고 ㅅㅅ를 한거 같은 젖꼭지 빨아주니까 존나 느끼더라
난 그 년 가슴이 너무 쩔었던거 같음. 물컹물컹 거림
근데 그년 보지가 완전 쫀득? 거리는 거임 지 인생 처음 ㅅㅅ 래
그래서 쫀득쫀득 할수도 있겠지 생각함. 그년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길래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냐하니까 야동에서 배웠다네;;
어쨋든 내 입장에서는 좋았지,
생각해보셈, C컵에 테크닉도 쩌는 여자애랑 ㅅㅅ 하는게 얼마나 좋을거 같은지, 롤에서 승급했을때나 배치로 브론즈 안갔을때보다 더 기쁨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애여서 더 좋았음. 우리학교가 염색만 안하면 두발 자유여서 그년 머리 존나 김.그래서 더 꼴리는거임.
하여튼 그렇게 1시간 정도 ㅅㅅ를 했다. 키스도 많이하고 ㅇㅇ
일단 여기서 썰 끝낼게 재미있으면 다음편 또 올리겠음.
다음편이 올라간다면 또 이 년이랑 ㅅㅅ 하는 스토리일꺼야
하지만! 2편은 더 흥미진진 할껄? 왜냐면 나이를 3살 더먹은 후에 스토리임. 헤어진 후에 만난 스토리 이기도 하고
조금 스포하자면
헤어진후에 난 범생이가 되고, 그년은 3년째 아무도 못 사귀다가 날 다시 만나서 사귀고 ㅍㅍㅅㅅ 하는 내용?
이제난 롤하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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