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1.21 08:52 조회 수 : 1975

주인 누나(33살 싱글)랑은 꽤 친한데

키는 160정도인데 피부 완죤 투명하고 청바지입으면 개힙업 되있고 

얼굴은 박솔미랑 오현경st  

완전 내 스타일이라서 맨날 살갑게 대해 사심 가득 담아서

참고로 난 186/7X , 얼굴은 중경외시 급


그 집 문을 9시에 닫는디 내가 어저께 펌을 했거덩 

그래서 6시 반쯤 가서 문 닫을 때까지 둘이 있었지

그 누나 하늘거리는 화이트/핑크 계열 원피스 입고 왔는데 미용 앞치마 입으니까

아 줜나 꼴릿하는거야 

펌 시간이 2시간, 3시간 되니까 계속 힐끗힐끗 보는걸 들켰네?

어색한 기류 죤나 흐르다가

샴푸를 하러갔지 문제는 거기였어


얼굴 가리개 해주다가 ㅅㄱ가 그대로 몰캉한거야

아놔 손님 아무도 없어가지고 참다참다 거기서 폭발한거지 

머리 젖은채로 바로 일어나서 가게 문 잠그고 셧터 내리고 

홀에 불부터 껐어 그러고 다시 샴푸하는데로 와서 폭풍 ㅋㅅ했지 

한 5초 꼬라보더니 기다렸다는 듯 받아주는겨


내 위에 얹혀놓고 ㅋㅅ랑 ㅇㅁ 서로 해주다 원피스 밑으로 팬티 벗겨가지고 던졌지ㅋㅋ

줜나 젖어있대 누나 오늘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대서 

장화따위 있지도 않았고 

바로 상위로 시작했는데 아나 이래서 미시미시 하는구나 했어 

허리놀림이 태어나서 그런 허리놀림은 real 본적이 없어


상위로 한 10분 하다 내가 위에서 해줬는디 어찌나 질퍽대는지 

펌할 때부터 젖어있었던 듯ㅋㅋㅋ

오래 된 누나라 그런지 할 때 계속 쓰다듬어주고 꼭 안아주고 살 부딪히는 느낌이 진짜 사랑스러운거야

아나 그 살결 생각하니까 아직도 꼴릿하네 


마지막에 안에 다 했는데 누나가 '아 따뜻해' 이러면서 또 안아주는거야 

서로 술 한방울 안먹고 제정신에서 그렇게 뜨거울 수 있따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52 ㅅㅍ가 결혼하자고 협박한 썰 먹자핫바 2023.01.20 1352
10351 드라마처럼 번호 따고 썸 탄 썰[백일장] 먹자핫바 2023.01.20 939
10350 [썰] G스팟과 시오후키를 알아보자.arabozy gunssulJ 2023.01.20 2037
10349 고백 gunssulJ 2023.01.20 1052
10348 42살 아줌마랑 ㅈㄱ만남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3.01.21 2542
10347 지하철에서 평생웃을거 다웃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1.21 802
» 미용실 누나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1.21 1975
10345 아까 미용실에서 아줌마들 수다 들은 ssul 참치는C 2023.01.21 1311
10344 대학교때 동기년 먹은 썰 참치는C 2023.01.21 1289
10343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여자랑 MT 간 썰 참치는C 2023.01.21 1056
10342 친구여친썰보고바로가입햇당 ㅎㅎ 참치는C 2023.01.21 799
10341 재종반 마지막날 반에서 키스한썰.ssul 참치는C 2023.01.21 818
10340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1.21 2587
10339 21살 첫경험녀 썰 1탄 먹자핫바 2023.01.21 1682
10338 자존심 덕에 160만원 날린썰....sibal 먹자핫바 2023.01.21 777
10337 얼마전 자살한 사람을 보았다...ssul 먹자핫바 2023.01.21 889
10336 업소 다니면서 느낀 썰 먹자핫바 2023.01.21 1227
10335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1 먹자핫바 2023.01.21 1561
10334 독서실에서 방해 받은.ssul 먹자핫바 2023.01.21 774
10333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참치는C 2023.01.21 76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