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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흑누나 경험 썰

썰은재방 2024.04.18 19:47 조회 수 : 214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온지는 한 8개월정도 됐어요.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흑누나가 있었는데..(학원친구) 완전 흑인은 아니고 혼혈이라서 정말 쩝니다...

유학와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남미애들은 엉덩이가 ㄱㅅ이 개쩝니다..... 난리남 진짜

그리고 여기 얘들은 지금 날씨가 개더워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그냥 공원가면 여자들 비키니만 입고 선탠하고 장난아닙니다...

눈호강 ㄷㄷㄷ... Any way~ 원래 학원에서 만난 혼혈(엄마 콜롬비안 , 아빠 스위스 ) 흑누나 진짜 개이쁨......ㄷㄷㄷ 특히 엉덩이랑 ㄱㅅ ㄷㄷㄷ...

요번에 제가 BMW C시리즈 차를 샀어요. 원래 흑누나랑 자주 커피마시고 술도 가끔 마시고 해서 친한 사이인데

제가 차샀다고 놀러가자고해서 주말에 날씨좋은날 놀러갔죠.. 이때부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먹고 일부러 노리고 좀 늦게 갔어요 ㅋㅋㅋㅋ 
그냥 아는곳있다고 예전에 룸메랑 같이갔던 엄청 시골길있는데 진짜 개 산속이거든요 가는길이

낮에는 정말 진짜 개이쁜데 밤에 가니까 아무도없고 ~ 조용하니 좋더라고요 . 
가다가 졸리다고 운전못하겠다고 잠깐 세워서 조금만 잔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자는척하다가 조용하길래 살짝눈떠서 걔자는지 볼라고 했는데 딱 눈을 마주쳤어요!

그 다음부터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를 시작했죠.. 
차에서 계속하다가 너무 답답하다고 나가자고해서 진짜 외각쪽은 한국처럼 가로수가 있는게 아니고 
가로수도 하나도 없거든요?

산속에서하니까 스릴 ㅎㄷㄷ 너무어두워서 내가 보고싶다고 자동차 라이트키고 
자동차 본네트 앞에서 ㅎㄷㄷ 하게 하고 뒤 트렁크로가서 뒤치기하고 진짜 개쩖.

ㅅㅇ소리도 무슨 동물우는소리 같아가지고 개 섹시하더라고요. 
진짜 흑누나 개쫄깃쫄깃 뒷치기하면 진짜 엉덩이 개쩝니다.... 복숭아인줄.... 

거기서 한번하고 가다가 호텔찾는데 없어서 운전도중에 ㅅㄲㅅ 받았습니다. 기분 ㅎㄷㄷ

한시간 지나서 겨우 호텔 찾아가지고.... 여긴 한국하고 달라서 ㅁㅌ없고요 호텔비 개비쌈.....

그래도 호텔비 아깝지 않게 밤에 5번하고 잤네요. 샤워실에서 한번하고 ~ 
침대에서 한번하고 ~ 쇼파에서 하고 잠을 안재우더라고요...ㄷㄷㄷ

그래도 칭찬받았던게 외쿡애들은 한두번 하면 잘안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밤에만 5번해서 좋았다고~~

반응 좋으면 2탄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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