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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7월 군번이고 7사단 지오피에서 존나눈치봐서 첫휴가를 나왔다. 

진짜 무슨 휴가잡는게 전쟁이었다 . 

4박5일이었는데 휴가 마지막날은 여친도 바쁘고 

나도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자야겠다 싶어서 밥만먹고 집으로 귀가했지. 

그러던중 고딩동창 여자에게 연락이오더군

술을 먹자네?? 얘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냥진짜 친구였음. 

흑심하나도 안세우고 바로 오케이하고 집가서 대충씻고 시내로 나감.

거기서 나포함 고딩동창 두여자랑 술을 먹었지. 

근데내가 술을 잘못해 원래ㅋㅋ근데 그날 컨디션? 그걸첨먹고 갔는데 

진짜 이래서 컨디션먹는구나 그때느낌. 

두병째넘어가도 술이안취하는겨. 

반면에 고딩동창 두년은 밥도안쳐먹고 퍼마시더니 ㅈㄴ꽐라된 상태..

ㅅㅂ 1차는 일단 내가계산 하고 나왔지 

그때 용돈받은것도 좀있어서 이정도야뭐 하곤 2차가려는데 

꽐라된년중에 한년이 지친구 두명이 이근처에서 있는데 

잠깐 얼굴보고 간다고 온다더라? 

ㅅㅂ내가원래 친한애들하고만 친하고 내성적이라 여자 울렁증이있는데 

그땐 술도 좀됐겠다 먼용기였는지 ㅇㅋ를 외치고 2차를감.

갔는데 가는도중 나도 취한거ㅋㅋㅋ나포함 총 다섯명이서 준코룸잡고 술먹는데 

나빼고 다여자ㅋㅋㅇ 와내가 이런 호강을? 이란 생각도 안들만큼 

그때진짜 미치게 마심 

왔다는애 2명 얼굴은 흐릿하고 괜찮다 어쩌다 이런겨를도 없음 

점점 취해가고 안주포함 구만원어치가 나왔는데 

이년들이 취해가지고 시켜놓기만하고 쳐먹진않아서 남기고 나옴ㅡㅡ

그때가 열한시쯤이었는데 나도취하고 이년들 다챙기느라 뒤질뻔. 

하여간 길걷는데 ㅅㅂ 어떤새끼가 어깨빵하는기라.. 

아까도말했지만 취하기도하고 만만해보여서 시비를검ㅋㅋㅋㅋ

시비건것도아니지 따지고보면 이새끼도 나야리고 동시에 욕했으니까ㅋㅋ 

그라고 맞짱 까는데 나보다 마르고 힘도없는애더라 

손쉽게 제압하고 얼굴을봤는데 이빨 나감ㅡㅡ앞니ㅡㅡㅅㅂ

내본분 군인인거 까먹고 일반인 팬거임.. 

ㅈ됐다 난 영창이다라는걸 느낄찰나에 내동창년두명이 날이끌고 존나 그 아수라장벗어나고 결국사건 무마됨 

근데 동창년친구두명중 한명은집에가고 나포함 네명인상태. 

내친구년은 나머지동창년 델다준다하고 나머지 친구년은 나보고셔틀하래ㅋㅋ

근데 웃긴게 내가 그때까지 전혀흑심이없엇다

그때나 진짜순진햇거든 암튼 그라고나서 그냔부축하고 가는데 이냔이 쉬가마렵대 

근데 화장실이없엌ㅋㅋㅋ 이년그때인상착의가 그땐핫팬츠 이런개념이있엇나? 

하여간 존내붙는 갈색 바지입고있엇는데 골목들어가더니 시불 바로바지내리는겨 

내가바로앞에있는데ㅋㅋㅋㅋㅋㅋ

나존나 그냔궁댕이 어쩔수없이 보긴햇는데 쉬싸는소리에 존나 술다깨더라 

근데이년 휴지도없이 걍싸고 바지올리더라? 

나중에알고보니 여자년들 이런애들 개많다네 뒤처리안한댘ㅋ

하여간 내가 야너집어디야 묻는데 대답이없음ㅋㅋ

ㅈㄴ 날껴안는겨 키는작은데 ㅅㄱ는커서 꼴리드라 

야너집어디냐니까? 이러니까 집에 지금들어가면 맞아죽는다고 지가날데려다주겠대 

와ㅅㅂ년 소름돋음 이년안취했는데 취한척 조빠지고ㅋㅋ

내가 그래서 알았어 울집가자 이러고 ㅁㅌ앞에간다음에 여기가 우리집이야 하고 델고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거 얘가 결혼할 남자가 있는애엿다는거임.

ㅁㅌ들어가서 오줌싸려는데 풀ㅂㄱ가돼서는 오줌이안나오더라 

진짜여친이랑 할때도 이리 안섯는데 ㅋㅋ

누워서 자고있는거 얼굴에 키스 존나하고 걍바지바로벗긴 다음에 넣었다 

이년 진짜자지러짐 내가좆이 좀작은편인데 반응이좋으니까 

더꼴리더라 하여간 오분정도지나니까 이년이 술이깬척하는겨ㅋㅋ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얼굴가리고 ㅋㅋㅋ

ㅅㅇ은 지르면서 ㅋ내가 얼굴손치운다음에 ㅈ갖다댔음.

피죽도못먹었나 존나게 핥아댐 진짜그느낌 잊을수가없다.

뒤로 자세바꾼다음 내가 궁댕이에환장하는데 이년허리가존나 얇더라 

궁뎅이는 에이급은 아닌데 허리선이 좋아서 더꼴림 

막진짜 미친듯이 박고 안에다 싸면 안된다했는데 반쯤 모르고싸버림

반은 엉덩이에 쌌더니 이년이 바로뻗더라. 

존나그때 왕성할때라 쿨타임 따윈없엇음ㅋㅋ 

똥구녕 벌린담에 빠는데 존나 꺅이럼 ㅋㅋ 머어때 시발 내일 안볼건데 이생각으로 
걍 미친듯이 내가해보고싶던거 다해보고 그날잤는데 

이년 남편될 인간에게 계속전화가 오는기라 내가 받으라고 햇는데안받음 ㅋㅋ

난여친이랑 사이 별로 안좋기도하고해서 죄책감은없었는데 

걘진짜 개10ㄱ보에 걸레인애를 데리고살 남친생각하면서 존나안됐다고 생각함. 

하여간 이년 똥꼬가 냄새가 하나도 안나드라 

비데를쓰는지 뭔지 똥꼬존나빨다가 꼴리면또하고 진짜궁뎅이가 일품임. 

와카츠키셀비 라고av 배우있는데 걔임 딱.ㅋㅋ얼굴은 이청아? 

비스무리하고 그러고 번호교환하고 휴가때마다 먹었다.

지그믄 결혼해서 연락안하고 내친구년 결혼식때 우연히봤는데 더이뻐졌더락ㅋ 

양복바지입고 봤을때 그때의 둘만의 은밀한생각하니까ㅍㅂㄱ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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