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뮤지컬 하는ㄴ ㄸ먹은 썰 2

먹자핫바 2024.03.18 17:04 조회 수 : 1389

조개를 구웠지

소맥을 말았지

이뇬들 호응도 좋지

펜션을 잡았지

방2개 잡았지

두뇬이 한방에 들어가네?

오잉? 이게 어찌되가는 스토리?

선배형한테 사인을 줬는데도 한방에 같이 안들어갔네?!

아..........짜증나네.......................

선배색히 이 븅신이거 밥상을 차려줬음 밥숟깔은 지가 들고 처먹어야지

이건 머 ㅆㅂ 짝 남자1호2호도 아니고 한방쓰게 생겼네.......이런 nimiroll

방에 들어왔네

작전을 짜네

이뇬둘을 어떻게 갈라놓을 것인지.....

앵간하면 자연스럽게 커플입장~ 이게 원칙인데..........

선배새끼가 지 파트너 제대로 간수 못하는 바람에........흠..................

일단 양치부터 좀 할라고 하는데 치솔이 없네

오케이

펜션사무실에 가서 수건이랑 치솔가져왔네

여자방 문 두드리네

내파트너 나오네

최조개가 안보이네

최조개 샤워하네

치솔이랑 수건 넣어줬네

내파트너 침대에 눕네

날이 밟아오네

커텐쳐서 분위기 어둡게 만드네

박조개와 나는 벌써 아까 게임하면서 키스니 찌찌니 적당히 흥건한 사이였지

게임할 때 일부러 내가 쟏이를 살짝 꼴려서 만져보게 했더니 그 때 반응 장난아니였음

배꼽까지 닿겠다느니........날보고 조상중에 흑인이 있냐느니 흑인피가 흐른다느니........

여기서 팁하나줄께........

술먹으면서 야한게임을 할때는 2:2가 좋다

3:3부터는 존나 빼요 여자들끼리도 눈치존나 보면서 내분이 이러날 확율이 큼

근데 2:2는 분위기만 잘 리드해주면

GangBaXX 플레이도 가능하지


아무튼 옆으로 누워있네

많이 취했는지 끙끙거리네 귀엽네

'괜찮아?'하며 머리쓰다듬다가

옆머리 귀뒤로 넘겨주면서 목에다 뽀뽀를 하면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우리오늘 술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하면서

왼손은 아랫배를 감싸안았지

귀엽게 끙끙거리네

히긍히긍 (요뇬요거요거)

옆으로 돌아 누워있는데 팔베게를 해주며 하늘을 보게 돌아눕히자마자

러프하게 키스를 시작했지

잘받아주네

적당히 키스어택을 시전하며

내쪽으로 옆으로 눕게 자세를 바꾸고는

내 왼쪽 다리를 요뇬에 가랭이 사이에 넣었지

니킥을 차듯이 무릎으로 이뇬에 ㅋㄾㄽ를 자극하기 시작했어

이뇬 적당히 흐느끼네

역시 니킥가랭이 신공은 웜업하기에 적절한 스킬인걸 재차확인했지

그렇게 적당히 불을 짚히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

선배가 전화질이네

아 ㅆㅂ 도움이 안되네

전화받자마자 "어~형 알았어~"하고는 전화 끊어버렸네

텐션떨어지기 전에 잽싸게 왼속으로 브라 클립을 한손으로 능숙하게 풀러버렸지

'너 이뇬 꼼짝마' 스킬중에 로데오플립이랑 맥트위스트라는 기술이 있어

로데오플립은 ㅇㄷ의 끝을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좌우좌우좌우좌우를 교차하며 털어주는 기술이고

맥트위스트는 유륜주위를 혀끝에 힘을 줘서 빙글빙글 돌려가며 8회~10회정도 원을 그리다 썩션

적당한 웜업으로는 이만한 기술이 없지

니킥은 여전히 요뇬이 ㅋㄹ를 공략하고 있었지만

좀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어서 킥을 빼고 바지손으로 손을 훅 집어넣었어

순간 박조개는 멈칫하며 놀라더니 다리를 X자로 꼬는거야 손이 못들어오게

그래서 조용히 달랬지

괜찮아 손 안넣을께 했더니 다리에 힘을 풀더라

안넣긴 뭘안넣어 좀더 쑥집어넣었지

풀리자마자 잽싸게 ㅋㄾㄽ부터 찾았어

생각보다 적당히 크더라

ㅋㄹ가 꼭꼭숨어있는뇬은 답이 없는데

바로 찾을수 있었어

3번이 중지 2번4번은 클ㄹ를 잘 찾을수있게 벌리고

손가락 중지에 힘을 줘서 적당히 부드럽게 만져줬지

순간 다시 다리에 힘을줘서 손을 못움직이게 할려고 했지만

금방 다리에 힘을 쫙 풀어버리곤 암캐마냥 다리를 지가 알아서 더 벌리고 있더라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고

조개구이집에서 조개가 물을 머금듯 박조개도 물을 어찌나 머금었던지

흥건하다못해 완전히 젖어가더라

오늘 고생한 보람이 있었지

오랜만에 A급뇬을 을왕리까지 데리고와서 아껴둔 기술로 보내버리고 있는 나를 봤지

정복감 쩔더라

그때마침 선배새끼가 문을 두드리네

정말 도움이 안돼는 새끼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394 오빠력이 부족해..!! 2 귀찬이형 2024.04.21 40
96393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귀찬이형 2024.04.21 25
96392 10년전 과외선생 생각나서 그린 썰 귀찬이형 2024.04.21 72
96391 여초사이트에서 공감을 많이 얻었다는 만화 귀찬이형 2024.04.21 42
96390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4 gunssulJ 2024.04.21 19
96389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2 gunssulJ 2024.04.21 124
96388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3(종결) gunssulJ 2024.04.21 112
96387 유딩때 모르는 아저씨 차타고 집에온 썰 gunssulJ 2024.04.21 10
96386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 gunssulJ 2024.04.21 107
96385 방탄복,수갑 챙겨서 제주도 가다가 김포공항에서 걸린 후임 .ssul gunssulJ 2024.04.21 20
96384 양호선생님 집단강간 사건 만화 귀찬이형 2024.04.21 137
96383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귀찬이형 2024.04.21 269
96382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뿌잉(˚∀˚) 2024.04.21 83
96381 엘레베이터 탄 여자들 좆같은 만화 뿌잉(˚∀˚) 2024.04.21 59
96380 메이플에서 만난 여자랑 실제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107
96379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85
96378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뿌잉(˚∀˚) 2024.04.21 119
96377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157
96376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뿌잉(˚∀˚) 2024.04.21 31
96375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뿌잉(˚∀˚) 2024.04.21 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