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참치는C 2024.04.24 09:05 조회 수 : 28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102 마님 발바닥 핥는 만화 동네닭 2024.05.15 44
97101 쎈척하다 개좆된 썰 동네닭 2024.05.15 27
97100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9~10 동네닭 2024.05.15 28
97099 치킨집 시켯다가 다 버린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5 14
97098 고딩 여친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5 157
97097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5 214
97096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뽁뽁이털 2024.05.15 128
97095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 썰 gunssulJ 2024.05.15 79
97094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gunssulJ 2024.05.15 103
97093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gunssulJ 2024.05.15 21
97092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러운 썰만화 뿌잉(˚∀˚) 2024.05.15 16
97091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플로 ㅅㅍ구해서 ㅅㅅ 한썰 gunssulJ 2024.05.15 124
97090 바둑두는 썰만화 뿌잉(˚∀˚) 2024.05.15 24
97089 준코에서 있었던 썰 gunssulJ 2024.05.15 43
97088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뿌잉(˚∀˚) 2024.05.15 31
97087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gunssulJ 2024.05.15 54
97086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뿌잉(˚∀˚) 2024.05.15 10
97085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뿌잉(˚∀˚) 2024.05.15 23
97084 민감 뿌잉(˚∀˚) 2024.05.15 114
97083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4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