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일년 금딸 후기 썰

썰은재방 2021.11.01 19:56 조회 수 : 477

아 몇달전의 이야기 임. 

지금은 회사생활 중이지만, 작년엔 학생신분이었음. 

평소 스트레스를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는걸로 풀었기에 딸의 의존하는 성향이 강했음.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금딸을 마음먹고 하루 하루 참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넘어감 ㄷㄷㄷㄷ... 

아, 그전에 나에게 금딸의 정의는 다소 협소한 의미의 금딸로 자위를 통한 사정하지 않는 것이었음. 
소위 끊어치기는 약하게 하긴했지만 5회 미만이었고, 

종종 야동은 봤음. 야동보고 참는게 개 힘들지만 짧게보고 바로 끄면 참을 수가 있었지.. 

암튼 그렇게 일년이 넘어가고 성인용품 구경을 하다가 좃도 웃기게, 

텐가보면 여자 캐릭터가 있어 빨강 흰색 검정 이렇게 나뉘는데 

빨강 여자 캐릭터 몸보고 개 꼴려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전... 


하 극도로 예민해진 나는 얼마 가지 못해... 
주르륵 흘러내리는 ... 

그런데 한 몇일간 요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빼주니까 통증은 사라졌지만.. 

금딸은 다소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문제는 한 번 터지지까 봇물 터지듯 성욕이 터져버린거야..

한달 넘게 매일 빼고 막 성인용품 저렴한거 사서 막 흔들고.. 

안정되기에 두세달은 걸린듯.. 


요새는 일주일 열흘텀으로 하게되는데...
 
확실히 가끔해주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담이 덜가네.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야동 보면 무조건 뺴줘야 하는 성향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한 느낌. 

이러다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암튼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고, 금딸은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986 해운대 푸른밤.....(2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썰은재방 2021.11.26 85
76985 길 가는 여자한테 똥침 놓고 튄 미친새끼 잡은 썰 썰은재방 2021.11.26 191
76984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5) 썰은재방 2021.11.26 192
76983 과외선생님과 있었던 썰 썰은재방 2021.11.26 584
76982 로또 번호 나온 꿈꿔서 로또 한.ssul gunssulJ 2021.11.25 114
76981 여친이랑 2년 사귄 썰 gunssulJ 2021.11.25 247
76980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gunssulJ 2021.11.25 1387
76979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gunssulJ 2021.11.25 277
76978 안산 나이트에서 애엄마 먹은 썰 gunssulJ 2021.11.25 965
76977 여드름 치료 받고 꿀피부 된 썰.ssul gunssulJ 2021.11.25 108
76976 우리과 여신이랑 한 썰 동치미. 2021.11.25 1045
76975 나의 대학시절 첫사랑 실패한 썰 동치미. 2021.11.25 38
76974 고등어 바람핀 경험썰 동치미. 2021.11.25 330
76973 지하철 커플 쪽팔리게 한 썰 동치미. 2021.11.25 138
76972 같은반 여자애 페북보고 멘붕온 썰 동치미. 2021.11.25 336
76971 재수생활 싱숭생숭한 썰.mang 먹자핫바 2021.11.25 64
76970 여친이랑 떡치다 응급실 간 썰 먹자핫바 2021.11.25 733
76969 vja]좋은글]"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먹자핫바 2021.11.25 122
76968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먹자핫바 2021.11.25 46
76967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먹자핫바 2021.11.25 1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