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년전쯤 이등병일때 친구랑 클럽엘 갔는데요
춤도 못추고 그때는 떡춤? 막 그런거 추던 시기였었어요
걍 봉옆에서 담배만 뻑뻑피며 에라이 눈이득이나 하자
이쁜여자 찾아볼꺼라고 두리번두리번거렸거든요?
그런데 제 기준 왼쪽이 테이블였는데 이쁜 여자가 난간에
올라가있고 뒤에 뚱땡이형아가 뒷치기자세취하면서
퍽퍽 꽂는거에요
이야 오지네~ 하면서 십분동안 계속 봤거든요
부비부비에 취한 뚱땡이형아가 여성분 윗옷을 벗기더니
브라까지 풀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스탠딩하던 사람들도
막 환호소리들리니까 다같이 구경하면서 워후~~~~~
거렸거든요 불빛때문에 색깔은 잘안보였는데 흑두에 참젖이었음
10분뒤에 여자가 쪽팔렸는지 후다닥 집에가고 전 눈이득을 취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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