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가기전 알바찾든중이었어.
인테넷에서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시체알바란걸 봤어.
당시 90년대말 엽기가 한창이었을때지.
글 읽어면서 ㅎㄷㄷ했지만 내심 솔깃하더라.
한구당 20만원이었나.한시간~한시간반 정도면 된다더라.
그래서 시에서 큰 의료원에 전화를 하니까 아저씨가 장난치지말라면서 화를내더니 끊어버리더라고,
뭐 그냥 그러려니했지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런전화많이오고 장난비스무리하게 혹은 만만히보고 그런줄알고 그런다더라
염전문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그때 아저씨가 시켜줬으면 아마 그아저씨 욕했을것같다.허허
근데 지금하면 무섭진않을거같아.
그때 당시 전화했을때도 무섭진않았어 그냥 돈이 되니까 또 그냥 죽었건 살았건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못할것도 없다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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