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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게임에서 알던 누나 만난 썰

gunssulJ 2024.03.16 12:56 조회 수 : 138

어느날 이 누나랑 같이 밤새 게임을 하다가 이 누나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온다고 하네요 ㅋㅋ
 
거리상 많이 차이나서 안올줄알앗죠 근데 이 누나가 차가 있어가지고 바로 간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알앗다고 햇죠 그냥 속는샘치고 대답했어요 

솔직히 게임같이하다가 갑작스레 온다고하면 누구든지 긴가민가 할거에요 ㅋㅋ
 
그러다가 몇시간 지나고 누나가 제가 사는 동네를 찍더라구요 

제가 이 동네에 오래살아서 왠만한 지역을 다알거든요 ㅋㅋ
 
그래서 전화하고 진짜왓어? 하닌까 온다고했잖아 ㅋㅋ 하고 바로 씻고 옷입고 나갔습니다
 
같이 게임하는 친구 두명도 대리고 나오라해서 대리고 나갓죠 ㅋㅋ
 
저녁이여서 바로 밥먹으러 갔습니다
 
간단하게 밥먹고 술집에 가자고 해서 4명 다 같이 술집에 들어갔죠 ㅋㅋ
 
룸식으로 되있는 술집 다들아시죠? 그런곳에 갔습니다 ㅋㅋ
 
그래서 마시고 마시다가 제가 술게임에 많이 걸려서 벌주를 너무많이 마셨어요 

그래서 정신이 헤롱헤롱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친구 두명도 꾀 많이 마신 상태인데 두명이서 갑자기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머리에 꽃히는 느낌이랄까 ㅋㅋ
 
들어갔을때 누나랑 저랑 서로 마주보고 앉앗거든요 ㅋㅋ
 
두명이 나가닌까 머리에 딱 삘이 꽃이는 기분이 들어서 누나옆에 바로갔습니다
 
제가 술기운이 있어가지고 누나 손을 바로 잡았습니다 술마시면 용기가 생기잖아요 ?
 
그러고 나서 누나한테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
 
키스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저 보더니 "밖에 애들 있는데 걸리면 어떻게해" 하길레 제가 누나한테 괜찮아 하고
 
팬티속에 손을 집어놓고 구멍안에 손을 넣엇습니다 ㅋㅋ
 
키스하면서 씹질이라고하죠? 손을 구멍안으로 계속 애무 하고있죠 ㅋㅋ 

누나도 저랑 키스할때 흥분한거같네요 팬티에 손 집어넣자마자 물이 많이 있더라구요 ㅋㅋ
 
계속 하다가 누나 팬티속에서 손을 뻇습니다 ㅋㅋ
 
그러고 술 한잔 같이하구 마시고 또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애들이 들어와서 엄청 놀랫죠 바로 아무렇지 않는척잇엇어요 ㅋㅋ
 
근데 그중한명이 뭐햇냐 ㅋㅋ 이러길레 아무것도안햇어 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까지왓으면 거의 할수있을단계인데 애들이 눈치가없는건지 같이 있다가 

같이 모텔에서 혼숙하고 누나는 내일 되고 해장하고 집으로 갔어요 ㅠㅠ
 
그 이후로 제가 누나를 좀 쑥스러워하듯이 대하는데 누나는 적극적으로 대하고 그러네요 ㅋㅋ
 
다음주 정도에 또 온다고하네요~ 그떄 한번 질러보고 썰을 풀어봐야죠 ㅋㅋ
 
신이 주신 기회 버렸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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