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일 무난한 사람들은 방에다 토하는 사람들이야
꽐라되서 사람들이 들어오니 토하는 사람이 많을꺼 같지?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방안에 토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
그래도 간혹 있으니 이정돈 애교로 봐줄께.ㅋㅋ
그담으로 짜증나는 사람들은 휴지를 쓰고 이곳저곳에다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야 매우 짜증이 나지.ㅋㅋ
우리 DVD방은 휴지랑 휴지통이 방안에 있었는데 휴지통에 넣을 생각 안하고
휴지를 막 쓰고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이 있었어..후..
누워서 음료수 먹다가 쏟은 다음 휴지로 대충 닦고 아무데나 버려둔 사람들..
떡치고 난다음 뒷처리하고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등등 휴지 막쓰고 버리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짜증나는 경운데
우리 DVD방에는 담요도 방마다 있었거든 손님들 대부분이 방에 들어가면 담요를 써
근데 CD를 쓰고 쓰레기통에 안넣고 그냥 침대에 두고 그 위에 담요를 두는 xx들이 있어..
왜그러지? 알바한테 한방 먹이려는건가..
거의 부비트랩같아 잘못해서 아무생각없이 담요를 개어 두려고하다가
부비트랩처럼 남의 자식들을 손에 만지는 날이면 진짜 내가 어디서 알바를 하는건지
회의감이 들곤했지..
그 미끄덩거리는 느낌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증나..
내껏도 만지기 싫잖아? 근데 남의껄 만진다 생각해봐...
앞으로 DVD방 갈 있으면 얌전히 휴지통에 넣어 줬음 해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378 |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 뿌잉(˚∀˚) | 2024.04.21 | 126 |
| 96377 |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74 |
| 96376 |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 뿌잉(˚∀˚) | 2024.04.21 | 34 |
| 96375 |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 뿌잉(˚∀˚) | 2024.04.21 | 15 |
| 96374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 뿌잉(˚∀˚) | 2024.04.21 | 33 |
| 96373 | 어제 소고기를 샀는데 뭔가 찜찜해..ssul | 참치는C | 2024.04.20 | 35 |
| 96372 |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 참치는C | 2024.04.20 | 117 |
| 96371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4.20 | 62 |
| 96370 |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3(종결) | 동치미. | 2024.04.20 | 50 |
| 96369 |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 동치미. | 2024.04.20 | 95 |
| 96368 | GOP에서 야전똥싼 썰 | 뽁뽁이털 | 2024.04.20 | 36 |
| 96367 |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 뽁뽁이털 | 2024.04.20 | 106 |
| 96366 | 전역하고 나서 SSUL | 뽁뽁이털 | 2024.04.20 | 31 |
| 96365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뽁뽁이털 | 2024.04.20 | 65 |
| 96364 |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 동치미. | 2024.04.20 | 117 |
| 96363 | 룸카페 알바해봤냐? 가관이다.ssul | 동치미. | 2024.04.20 | 141 |
| 96362 |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 동치미. | 2024.04.20 | 179 |
| 96361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 天丁恥國 | 2024.04.20 | 166 |
| 96360 | 3D 썰만화) 남동생한테 알몸 보인썰 | 天丁恥國 | 2024.04.20 | 170 |
| 96359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4.20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