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랑 술 3차까지마시고
집가는데
몸매좋고 키큰 ㄱㄷ여자몇명이
ㅈㄴ 귀엽게 오빠10만원이면
아침까지 잘해주는데 하는거야
뭐라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진짜취해서
그래 라고할뻔하다가 ㄱㄷ일꺼같고 그래서
갔거든??
근데 바로옆에 골목에서 깡패무리가 담배피고있더라
ㅈㄴ 식겁했음
청담동쪽 술집많은데서 술드시는분들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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