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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사촌 누나 썰

참치는C 2015.02.08 09:07 조회 수 : 10398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입밖에 내지않은 썰인데 
여기 사람들이 썰을 많이 올리니깐 갑자기 떠올라서 쓰게 되는군요.

그당시 나이가 16살?인가 17살? 중3 겨울방학이엇나? 
여하튼 누나는 나보다 3살 많았고.

과거에 친가쪽이 아버지와 고모, 삼촌들이 사이가 이상해졌던 시기가 있었는데
둘째 고모와 아버지가 심하게 싸웠었고, 화해하게 되면서 같이 장어를 먹으며 술한잔씩 마시게 된 일이 있었음
친척누나와 나도 두잔 정도씩만 마시고 8시쯤에 식사를 끝맞쳤고 고모가 그 당시 나를 많이 귀여워하고 이뻐하셔서 
어차피 학교를 안가니깐 고모집에서 자고 가라고해서 맥없이 차타고 끌려가서 고모집에 가게 되었음.
아버지는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니 집으로 가셨고.

이혼하신 고모는 친척누나와 고모 둘이서만 사셨는데,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했었던 시기에 따지고 보면 여자둘만 
사는 집이니깐 뭔가 기분이 이상하면서 묘하더라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고모와 친척누나는 미인에 속한다고 생각했었음. 
고모는 글래머러스하며 약간 ㅅ기가 있는 분이셨고 누나는 청순한 느낌의 외형에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었던걸로 기억.
둘다 야한 농담을 좋아했었

누나는 집에 오자마자 친구 만나러 간다며 나갔었고 이모도 잠깐 바람 쐬러 간다고 해서 집에 들어온지채 30분도 안되어서 나는
혼자서 집을 보게 되었는데, 그냥 이리저리 구경하며 걷다가 빨래건조대에 속옷들이 참 많더라고. 그순간 호기심 겁나 발동해서
누나방 가서 속옷 구경하고 내,,냄새도 맡아보고 쪽팔리지만 고모 속옷도 열심히 구경했는데, 때마침 누나가 집에 들어오더라.
항상 이런 몰래 하는상황엔 ㅈ같이 누군가를 마딱뜨리는거 같더라. 
여하튼 다행히 팍팍 정리해서 걸리진 않았는데, 솔직히 분주하게
덜그덕 덜그덕 거리는 소리 들었으면 눈치 챘을거 같음. 
상황이 대충 지나고 그렇게 혼자 어색어색해 하며 나란히 앉아 티비보는데 
뭔가 그냥 태연하게 친척누나 대하면 되는데 괜히 뭔가 여자라는 생각에 기분이 이상햇었.. 사실 딱히 왕래를 자주하던 사이가 아니었기에
여하튼 누나가 티비보며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고 스킨쉽은 얼마나 했녜 뭐녜 이러며 야한 농담도 섞어가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더라
그래서 좀 마음이 편해졌는데 이상하게 계속 꼴릿꼴릿.. 
그리고 밤이되어서 고모가 집에 오셨고, 한방에서 셋이 자게 되었는데
고모는 침대 밑에서 이불깔고 주무신다며 내려가 주무셨고 나랑 누나는 위에서 같이 자라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먼저 올라가 누웠고
몇분뒤 누나가 샤워하고 나와서 대충 말리고 내옆에 누웠는데 비누냄새가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정말 기분좋게 잠이 나도모르게 들었음.

새벽 5시쯤이었나?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 물을 마시고 왔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정말 깜깜하고 고요한 분위기에 다시 누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 누나 ㄱㅅ이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옆에서 누나가 썌근쌔근 거리면서 자는 소리가 들리니 뭔가 더욱
충동이 올라왔는데, 그래도 만지다가 누나가 깨면 정말 이상해질거 같으니깐 일부러 잠자는척 하면서 툭툭 밀어봤지. 잘 자더라고.
그래서 슬쩍 잠꼬대인척하며 ㄱㅅ위에 손을 올려봤는데, 
처음 만져보는 ㄱㅅ인데 속옷때문인지 뭔가 말랑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만져보다가..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지.. 정말 생각할수록 병맛. 잠꼬대인척 하면서 그런게 ㅋㅋㅋㅋ  그리고 만져보는데.. 
속옷은 그대로 빳빳한 느낌. 속옷 더 위로 올라가니 그제서야 말랑말랑 하더라고. 하.. 뭔가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뭔가 더 호기심이
생겨서 찌찌도 만져보고 싶더라.  시도하기 전에 생각든게 내가 손이 차가우니깐 왠지 누나가 깰거 같아서 입김으로 속좀 따뜻하게 하고
도전했는데 1차 시도는 실패.  브레지어는 밑부분이 명치부분이랑 너무 밀착되어 있어서 손으로 비집고 올라가기엔 누나가 무조건 깰거 같더라고
어떻게 하지? 하다가 아까 말랑함을 느낄수 잇엇던 윗부분을 이용해서 2차 시도했는데.. 성공..누나의 ㄱㅅ도 쥐어잡으며 찌찌를 만지게 되었다.
근데 누나가 갑자기 몸을 옆으로 틀더라고 잠꼬대였는지 순간 완전 쫄아서 손은 그대로 ㄱㅅ을 쥐어잡은채로 따라가고.. 조심스럽게 손을 뺐는데. 
잠시 숨좀 고르고 10분정도 기다려보다가 누나 등이 보이니깐 정말 대담해져서 후크를 풀어버렸지. 속옷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너무 쉬워져서 
그대로 ㄱㅅ쥐고 따라서 옆으로 누웠는데 진짜.. 
ㄱㅊ가 ㅂㄱ가 제대로 되더라.. 
결국 ㄱㅅ도 한번 빨아보고 그러다가 아래도 궁금해서 
공략을 시도해봤는데.. 털까지만 만져봤을뿐 그 이상은 못내려가겠더라고. 
누나가 깰것 같기도 하고, 그대신 바지 위로는 만져보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알게되었지 여자 ㅇㅂ 부위는 약간 뽈록 튀어 나와있다는것을. 뼈인지 뭔지 정말 신세계인 느낌이었음. 

근데 갑자기 후회가 밀려온게 풀은 속옷을 어떻게 다시 잠그지? 였음..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누나 꺨거같고 그래서 포기했는데.. 
그리고 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잠이 들었는데, 창밖에 엄처청 어두운 시퍼런 색이 되었을때였는데, 내가 자는건지 안자는건지 모르게 
비몽사몽하며 오락가락한 시점이었는데 아침쯤 되면 ㅂㄱ가 되잖아 그러면서 또다시 야한생각 들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와 마주보는식으로 
밀착하면서 누나 손위에다가 내 거시기를 갖다대면서 혼자 좋아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뭔가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더라. 간질간질? 이상 야릇. 눈을 떳는데 
누나가 내 거시기쪽 보면서 문지르고 있더라고. 주물럭 주물럭, 꽉 쥐어도 보고 위아래로 피스톤질 해주며 만져보고 그러면서 바지속으로 넣어서도 
만져보더라. 진짜.. 내손이 아닌 남이 손으로 내껄 만져주니깐 와.. 그당시 기분이 장난 아니더라.. 근데 왠지 내가 깬걸 알게되면 상황이 
이상해지고 이 기분을 지속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자는척만 했지. 내 거시기가 죽으려고 하면 누나가 다시 세우고 죽으면 세우고. 
결국 난 쌌음.. 근데 진짜 ㅈ같은게 그때쯤에 고모가 깼음. 누나는 자는척을 한거 같고, 나는 그냥 계속 했던것처럼 자는척 했지만 내 ㄱㄷ가 밖으로
살짝 안녕 하고 있었고 침대에는.. ㅈ물이...  그떄 고모가 뭐라뭐라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고 아침에 고모가 누나한테 얘네는 자라는 잠은 잠은 안자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뭐라고 하던게 기억이 난다.. 나한테 말하진 않았고.. 나는 방에서 그대로 자는척..  

이날 이후. 안그래도 딱히 고모와 친척누나와 왕래를 잘 안했었는데.. 더 서먹서먹.. 그래서 9년간 누나를 만나본적이 없음....
만나봤더라도 정말 결혼식 같은 큰 만남들이 있을때 스쳐 지나가는정도? 
사람들이 썰을 쓰길래 정말 혼자속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썰을 풀어봤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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