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

참치는C 2024.01.05 20:06 조회 수 : 998

새벽에 잠도 안와 썰 풀어 본다 
이주 전 주말 와이프랑 장인어른 댁에 가서 벌어진 일이다 
그날 아침부터 이상하게 내 소중이가 발기찬 아침을 맞이하더라 
아침밥 먹을때도 옛날 여자친구 귀여운 사타구니 모습이 아른거리고 
운전하며 갈때도 소중이가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아무튼 장인댁 가면 뭐 별거 있나 
쇼파에 앉아서 점심밥 나올때까지 티비나 보구 장모랑 와이프랑 수다 떠는거 듣고나 있구 
그러다 군대간 와이프 남동생 방 들가서 누워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아이패드가 있길래 좀 켜 봤더니 
후궁 엑기스 편집본이 있더라 
거 조그만 방에 혼자 누워서 조여정 떡치는거 보고 있으니깐 
존나 참을 수가 있어야지 
뭉뚝해진 소중이를 허벅지에 껴서는 화장실로 달려가서 어루어 달래 줬다 
근데 내가 평소 딸칠때 습관이 
세면대에 찍해놓고 양과 탁한 정도 색깔 냄새 등으로 내 컨디션을 파악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양도 많고 
발사력도 너무 좋더라 검지 손가락에 쳐 묻어서 변기 휴지로 닦고 소중이에도 묻은거 좀 닦는다는게 씨발 개씨발 그냥 그 상태로 다시 남동생 방으로 들어간거다 

한 이십분 지났나 처제가 화장실에서 와이프 존나 크게 부르더니 이것좀 보라고 뭐라뭐라 씨부리더라고 

아 씨발 그때 생각하면 진짜 존나 손에 땀 존나 나고 

이 처제년이 밤새 와우 쳐하다가 낮 11시에 겨일나서는 세면대에 그 흔적을 봤다는게 참 씨발 

와이프 존나 얼굴 새빨게져서는 밥도 안먹고 그 길로 바로 와버렸는데 
오는 내내 울면서 장모가 니네가 왜 아를 못낳는지 알겠다고 했다면서 징징대고 세면대에다 그 짓을 해놓냐고 징징대고 집 세면대에도 그짓하냐고 징징대고 

지금도 냉랭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84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4.01.22 1325
94583 백지영 비디오 본 썰 먹자핫바 2024.01.22 1196
94582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뿌잉(˚∀˚) 2024.01.22 1192
94581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3 뿌잉(˚∀˚) 2024.01.22 1076
94580 마지막 술자리 썰만화 뿌잉(˚∀˚) 2024.01.22 1002
94579 수영하고 편의점에서 박카스 공짜로 먹었다.ssul 먹자핫바 2024.01.22 778
94578 펌) 군바리여관 썰 먹자핫바 2024.01.22 812
94577 호바에서 외국인한테 여자 뺏긴 썰 먹자핫바 2024.01.22 727
94576 보이스피싱 받은썰 .ssul 먹자핫바 2024.01.22 705
94575 미래의 아들을 도와준썰 .ssul 먹자핫바 2024.01.22 712
94574 중학교때 여자 자위하는거 본 ssul 먹자핫바 2024.01.22 999
94573 오븐녀 썰보는눈 2024.01.22 925
94572 앞자리 방구뀐애 때문에 운 썰만화 썰보는눈 2024.01.22 801
94571 사촌누나 없는 새끼들 망상하는 썰 썰보는눈 2024.01.22 764
94570 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중딩어 구경한 썰 gunssulJ 2024.01.22 617
94569 ㅅ유부녀 만난 썰 gunssulJ 2024.01.22 814
94568 심심해서 써보는 전여친이 줬는데 안먹은 썰 gunssulJ 2024.01.22 595
94567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gunssulJ 2024.01.22 694
94566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1 gunssulJ 2024.01.22 753
94565 까부는 여자 말빨로 박살낸 썰 gunssulJ 2024.01.22 5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