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94774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044 |
94773 |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089 |
94772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113 |
94771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256 |
94770 |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159 |
94769 | 옆집사는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사다준 썰 | 썰보는눈 | 2024.01.30 | 1132 |
94768 | 전분으로 오나홀 만든 썰 만화 | 썰보는눈 | 2024.01.30 | 1154 |
94767 | 개 산책시키다가 오열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24.01.30 | 1015 |
94766 | 물류센터 김양 5 | 썰보는눈 | 2024.01.30 | 1305 |
94765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8 | 동치미. | 2024.01.30 | 863 |
94764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 동치미. | 2024.01.30 | 862 |
94763 | 대학교때 옆집 문열고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1.30 | 1109 |
94762 | 남친과 ㅅㅅ한 썰 풀게요^^ | 동치미. | 2024.01.30 | 1248 |
94761 | 훈련소갈때 종교활동 잘 고르는 방법 .tip | 동치미. | 2024.01.29 | 1255 |
94760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내이야기2 | 동치미. | 2024.01.29 | 1072 |
94759 | 식인제국 아즈텍 인신공양 (스압) | 동치미. | 2024.01.29 | 994 |
94758 | 여행욕구를 자극하는 직접들은 경험담ㅇㅇ | 동치미. | 2024.01.29 | 1051 |
94757 |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1 | 동치미. | 2024.01.29 | 999 |
94756 | [썰] 내 첫사랑이 피고 지는썰.ssul | 동치미. | 2024.01.29 | 851 |
94755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4 | 먹자핫바 | 2024.01.29 | 1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