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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키 176에 몸무게 90 뭐 운동은 좀 해서 덩치도 좀 있고 근육도 좀 있는데

먹는걸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지방도 엄청 껴 있는거야~

다른데는 그래도 빡시게 운동하면 티가 나는데 알다시피 뱃살은 좀처럼 빠지질 않아서

의느님 버프좀 받아보자 맘을 먹었지.

일단 뱃살 게이들이 제일로 궁금해할 비용~

여기저기 몇군데 알아 봤는데 대충 200~300 정도가 시세인듯.

뭐 인터넷에 100 150 짜리도 있는데 그게 복부 전체 비용이 아니고 미니 지방흡입이라고

뭐 한 부위만 하는 거더라거~

난 남성 전문 병원에도 갔다가 일반 성형외과에도 알아보고 250에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했다.

아무래도 김치녀 많이 오는 성형외과가 더 경험이 많을것도 같고, 가격이 남성 병원보다 쬐끔 싸더라고~

아침에 긴장해서 병원 도착했더니 일단 옷 갈아입고 압박복 치수부터 재더라.

그리고는 뭐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바로 수술 ㅜ.ㅜ

수면마취 하면 남자들은 많이 움직인다고 침대에 대짜로 묶어버리곤,

말로만 듣던 우유주사가 들어가니 난 바로 블랙아웃!

눈 뜨니 끝나 있더군.

회복실로 옮겨서 난 한 30분도 안 누워 있다가 정신차리고

옷갈아입고 간호사한테 ㅂ처방전이랑 뭐 패드 같은거 몇개 챙겨주길래 그거 들고 혼자 쫄래쫄래 걸어나옴.

병원 밑에서 짬뽕이랑 탕슉 소짜 시켜서 먹고,

원래는 택시타고 집에 갈라 했는데 너무 멀쩡해서 지하철 타고 집ㅇ 근처에 옴.

집에 들어가기 좀 일러서 혼자 영화 역린 보는데, 중간에 너무 재미 없어서 잠깐 잠이 들었다가,

기분이 좀 이상해서 내 거시기를 만져보니 뿡알이 슨상 얼굴만해져있는거임!

시껍해서 영화 보다 나와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지방흡입 하면서 무슨 액체도 같이 주입하는데

수술끝나고 사진처럼 배를 압박하면 그 체액이 하부로 다 몰려서 ㄱ환이 부푼다고 함.

헐 화장실 가서 확인하니 진짜 내 ㄱ환이 풍선만해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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