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빌라촌에서 관음증 생긴 썰

gunssulJ 2024.03.16 12:54 조회 수 : 235

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87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붕가붕가한 썰 1 ★★IEYou★ 2015.02.27 9992
96686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2 뿌잉(˚∀˚) 2015.02.06 9992
96685 중3때 학원쌤이랑 ㅅㅍ로 지냈던 썰 참치는C 2016.10.07 9985
96684 [썰만화]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manhwa 天丁恥國 2015.05.20 9952
96683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참치는C 2015.01.21 9943
96682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6 9921
96681 19금) 로리랑 랜덤채팅하는 망가 뿌잉(˚∀˚) 2015.05.19 9901
96680 PC방 알바 ㅈㄱ한 썰 먹자핫바 2015.02.19 9900
96679 첫사랑 걸레만든 썰 썰은재방 2016.09.20 9871
96678 오피 죽돌이의 오피 첫경험 썰 참치는C 2017.12.10 9844
96677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ㄱㅂㅁ 2015.07.12 9842
96676 헬스장에서 아줌마 가슴 본 썰 gunssulJ 2015.01.19 9815
96675 은근슬쩍 "벗은 버진아씨" ㄱㅂㅁ 2015.05.31 9784
96674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19.06.14 9758
96673 립카페 알바후기 썰 썰은재방 2015.03.15 9730
96672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뿌잉(˚∀˚) 2015.02.14 9720
96671 ㅁㅌ 들어오는 김치년의 ㅈ같은 통수 동치미. 2015.06.01 9702
96670 남고 유부녀 선생과 떡친 썰 참치는C 2015.02.19 9677
96669 차안에서 연하남과 처음 한 썰 1 ㄱㅂㅁ 2015.07.26 9666
96668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6 (완) 뿌잉(˚∀˚) 2015.06.01 966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