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060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gunssulJ 2015.01.24 10006
9705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붕가붕가한 썰 1 ★★IEYou★ 2015.02.27 9992
97058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2 뿌잉(˚∀˚) 2015.02.06 9992
97057 [썰만화]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manhwa 天丁恥國 2015.05.20 9952
97056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참치는C 2015.01.21 9944
97055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ㅇㅓㅂㅓㅂㅓ 2015.02.06 9923
97054 첫사랑 걸레만든 썰 썰은재방 2016.09.20 9909
97053 PC방 알바 ㅈㄱ한 썰 먹자핫바 2015.02.19 9907
97052 19금) 로리랑 랜덤채팅하는 망가 뿌잉(˚∀˚) 2015.05.19 9901
97051 오피 죽돌이의 오피 첫경험 썰 참치는C 2017.12.10 9857
97050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ㄱㅂㅁ 2015.07.12 9843
97049 헬스장에서 아줌마 가슴 본 썰 gunssulJ 2015.01.19 9817
97048 은근슬쩍 "벗은 버진아씨" ㄱㅂㅁ 2015.05.31 9784
97047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19.06.14 9758
97046 립카페 알바후기 썰 썰은재방 2015.03.15 9731
97045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뿌잉(˚∀˚) 2015.02.14 9720
97044 ㅁㅌ 들어오는 김치년의 ㅈ같은 통수 동치미. 2015.06.01 9703
97043 [썰만화] 병원에서 간호사가 오줌 빼준 썰만화.manhwa ★★IEYou★ 2018.03.22 9685
97042 남고 유부녀 선생과 떡친 썰 참치는C 2015.02.19 9682
97041 차안에서 연하남과 처음 한 썰 1 ㄱㅂㅁ 2015.07.26 96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