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동치미. 2024.04.19 09:01 조회 수 : 171

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21 섹시한 폴댄스 with 클라리넷 참치는C 2024.05.03 49
96720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참치는C 2024.05.03 140
96719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참치는C 2024.05.03 203
96718 디씨의 빡촌 후기 썰 참치는C 2024.05.03 71
96717 스압) 행정병은 절대 편하지 않아요..SSUL 참치는C 2024.05.03 18
96716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 참치는C 2024.05.03 41
96715 그녀와의 동거썰 14 참치는C 2024.05.03 39
96714 헬스트레이너 용식이10 완 뿌잉(˚∀˚) 2024.05.03 34
96713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24.05.03 76
96712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24.05.03 113
96711 사촌누나가 해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2 275
96710 처음 교회 다녀온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2 44
96709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2 182
96708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먹자핫바 2024.05.02 26
96707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뿌잉(˚∀˚) 2024.05.02 180
96706 식당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24.05.02 175
96705 [썰만화]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만화.manhwa 뿌잉(˚∀˚) 2024.05.02 45
96704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먹자핫바 2024.05.02 170
96703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먹자핫바 2024.05.02 38
96702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먹자핫바 2024.05.02 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