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먹자핫바 2024.01.07 19:55 조회 수 : 1138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79 수영하고 편의점에서 박카스 공짜로 먹었다.ssul 먹자핫바 2024.01.22 778
94578 펌) 군바리여관 썰 먹자핫바 2024.01.22 813
94577 호바에서 외국인한테 여자 뺏긴 썰 먹자핫바 2024.01.22 727
94576 보이스피싱 받은썰 .ssul 먹자핫바 2024.01.22 706
94575 미래의 아들을 도와준썰 .ssul 먹자핫바 2024.01.22 712
94574 중학교때 여자 자위하는거 본 ssul 먹자핫바 2024.01.22 1004
94573 오븐녀 썰보는눈 2024.01.22 928
94572 앞자리 방구뀐애 때문에 운 썰만화 썰보는눈 2024.01.22 803
94571 사촌누나 없는 새끼들 망상하는 썰 썰보는눈 2024.01.22 772
94570 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중딩어 구경한 썰 gunssulJ 2024.01.22 621
94569 ㅅ유부녀 만난 썰 gunssulJ 2024.01.22 820
94568 심심해서 써보는 전여친이 줬는데 안먹은 썰 gunssulJ 2024.01.22 595
94567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gunssulJ 2024.01.22 702
94566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1 gunssulJ 2024.01.22 753
94565 까부는 여자 말빨로 박살낸 썰 gunssulJ 2024.01.22 511
94564 담배 처음사는 새끼보고 빵터진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21 1057
94563 어이없는 성괴녀 ㅇㅓㅂㅓㅂㅓ 2024.01.21 1055
94562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gunssulJ 2024.01.21 1116
94561 CD 살 때 여알바 썰 gunssulJ 2024.01.21 1161
94560 고등학교 다니면서 교내 징계받았던 썰 gunssulJ 2024.01.21 108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