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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참치는C 2015.11.19 09:09 조회 수 : 8991

저희집은 웅진에서 정수기랑 비데를 둘다 쓰는데
 
 정수기는 2달에 한번, 비데는 1달에 한번 무슨 청소같은거 하러 오더라고요?
 
 이 청소하는 아줌마가 이사오기 전에는 존나 뚱뚱하고 오크같아서 처다도 보기싫었는데
 
 서구로 이사왔더니 이 아줌마 담당구역이 틀려서그런가 바뀌더라고요.
 
 얼굴도 몸매도 그냥 B+ 이에요.
 
 그냥 아줌마치고는 주름도 없고 날씬하고 엉덩이 빵빵한 수준이에요. (가슴평타)
 
 
 
 토요일마다 점검/청소를 받는데 매번 집에 아빠나 엄마나 할튼 어른이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는 놀러가고 아빠는 워크샵가서
 
 집에 저 혼자 남게 됬죠.
 
 근데 이번에 아줌마가 또 바뀐거에요.
 
 근데 시발 아줌마인건 알겟는데 존나 곱고 몸매도 개쩔어서
 
 생긴것도 좀 ㅊㄴ같이 생겨서
 
 잠깐 멍때리고 봤죠. 와 신발 벗는데
 
 발이 존나 하얗고 그거 스타킹같이 생긴거 발에만 신는거 잇잖아요, 그거 신고
 
  하늘색으로 매니큐어 칠한거 진심 존나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집에 어른없어요?"
 
 뭐 이런말 햇던거 같은데 제가 오늘 아무도 안오세요 이런거 같음.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할튼 어른 없다고 했었음.
 
 그래서 존나 정수기 먼저 청소해주고 비데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저는 방에서 이카루스하고있었죠. 근데 존나 비데 청소할때 허리 숙여서 하잖아요. 아니면 엉덩이 안대고 살짝 앉던가
 
 그게 상상되서 존나 보고 싶은나머지 계속 안방 들락날락 거리면서 그 아줌마 엉덩이 구경했는데
 
 왜 아줌마들은 의식을 못하는건지 일부로 그러는건지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팬티가 살짝보이는정도가 아니라 존나 엉덩이 골이 다보이게 다 보이는데 그냥 신경안쓰고 청소하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문 밖에서 옆에 벽에 딱 붙어서 폰으로 몰래 촬영하고 잇었는데 

청소가 끝났는지 돌아 나올려고 하더라고요.
 
 빨리 핸드폰 집어넣고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아줌마가 "학생 다 끝났어요~" 이러길래
 
 
 ㅄ같이  저도모르게 "네~" 이래가지고 ㅡㅡ 아 ㅅㅂ 들켰다 ㅈ됫다 이러고 잇었는데


반응봐서 2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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