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927 | 스팸 문자 관련해서 혈압 올랐던Ssul | 먹자핫바 | 2017.04.18 | 15 |
96926 |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 참치는C | 2017.04.25 | 15 |
96925 | 케이크 먹는 만화 | ㄱㅂㅁ | 2017.04.29 | 15 |
96924 | 병맛 궁예 만화 | 귀찬이형 | 2017.05.02 | 15 |
96923 | 뭔가 애매모한 상황이 되어버린썰.ssul | 먹자핫바 | 2017.05.02 | 15 |
96922 | 아무데도 안갔다 | ㅇㅓㅂㅓㅂㅓ | 2017.05.05 | 15 |
96921 | 수신전화 | 참치는C | 2017.05.05 | 15 |
96920 | 할머니 요강에 똥싸튀한 썰.manhwa | 뿌잉(˚∀˚) | 2017.05.06 | 15 |
96919 | 인사돌짱이예요 썰만화 | 뿌잉(˚∀˚) | 2017.05.07 | 15 |
96918 | 허니버터칩 먹는 만화 | 뿌잉(˚∀˚) | 2017.05.07 | 15 |
96917 | 펌]좋은글]구월이 오면 / 안도현 | 먹자핫바 | 2017.05.11 | 15 |
96916 | 썰마는 절 벙어리먹인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먹자핫바 | 2017.05.15 | 15 |
96915 | 내 연애담 썰 푼다 | 참치는C | 2017.05.16 | 15 |
96914 | 피시방에서 만난 무개념형제들이랑 추격전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6.09 | 15 |
96913 | ㅋㅋ초등학교때 100원때매 맞짱뜰뻔한썰.txt | 참치는C | 2017.06.09 | 15 |
96912 | 그림 그리는 사람 공감 만화 | 天丁恥國 | 2017.06.10 | 15 |
96911 |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 동치미. | 2017.06.10 | 15 |
96910 | 전화박스 공감 만화 | ㄱㅂㅁ | 2017.06.21 | 15 |
96909 | 작년 이맘때 쯤 길에서 다친애 도와준 썰.txt | gunssulJ | 2017.06.22 | 15 |
96908 | 사회 최하층민인데 동정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SSUL | 참치는C | 2017.06.25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