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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3년 가을 이었어. 


그떄 나는 군인 신분이었어. 그리고 이제 상병이 되고 휴가를 나가는 날이었지.


내가 강원도에서 gop 근무를 스다가 5달만에 휴가를 나가는거라


성욕게이지가 풀로 차있었어.


gop 서본사람은 알거야. 남자들끼리 막 있고 근무 같이 들어가면


보통 2~3명잇는데, 진짜 너무 심심해서, 자기 가정사까지 다 얘기할정도로


할얘기가 없어져 나중에는.


그래서 누가 휴가라도 갔다오기만하면 그 휴가얘기 듣는 맛으로 일주일 버티곤했지.


그래서 나는 보통 후임들이랑 근무를 섰는데, 이번에 휴가나가서 안마방 갈거니까


갔다와서 소감 다말해주겠다고 입을 털어논 상태였어 ㅋㅋㅋ


그래서 이제 아침이 되고, 3번째휴가지만 여전히 설렌 휴가 첫날 아침,


딱 op로 가서 신고하고,터미널로 택시타고 간다음,


편의점에서 맥심 하나 산다음, 롯데리아 햄버거사들고 동서울행 버스를탔지.


아직도 믿기지않은 이 떨림을 간진한채, 동서울에 도착했어.


여기 동서울터미널 가본군인이나, 어쨋든 가본사람은 본적있을거야


동서울터미널 딱나와서 큰 사거리가있는데, 횡단보도 맞은편


3층?쯤에 귀.지.방 이라고 딱 간판이 있지.


원래 갈생각이없고 집갈려했었는데, gop에서 모은 돈도 솔찬히 있고,


그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발걸음이 거기로 자동으로 향했어 ㅋㅋㅋㅋㅋㅋ


이게진짜 휴가나와서 돈있고, 눈앞에 그게 딱잇으면, 진짜 가고싶은 충동이 엄청나 ㅋㅋㅋㅋㅋ


참을수없엇어.


하지만 나는 침착했지.


이렇게 아무대책없이 갔다가는 왠지 손해만 보다가 뻘짓하다 올거같더라고


그래서 나는 결심을했어.


분명 귀지방이니까 나는 그녀의 무릎에 엎드리고 그녀가 귀지를 파줄거란말이지.


나는 그럼 아가리를 털면서 분위기를 살피다가,


바지를 내려서 내 똘똘이를 해방 시키려고 했어.


이게 내 계획이었어.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하고,


예약이 찼는지 40분정도 기달려야 한다더라고.


그래서 근처 짜장면집에서 짜장면을먹고,


예약된 시간에 맞춰서 천국으로 향하게됐어.


딱이제 초인종을 눌르고 귀지방에 들어갔어.


들어가니까, 어떤 아재가 안내해주고,


룸으로 되어있는 어느 방으로 들어갔지.


들어가니까, 아저씨가 커피주면서 바로 보내드릴게요~라고 하더라고.


나는 정말 내똘똘이의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어.


그래서 챙겨온 휴지를 찢어서 군복 상의 주머니에 꾸겨넣고, 기다렸어.


그리고 한 3분정도, (체감상30분) 지나고


그녀가 나타났어.


근데 정말정말 구라안치고 딱봐도 어려보이는 20살 대학교 새내기같이


양갈래 머리하고 얼굴작고 딱봐도 이쁜싸이즈의 그녀가


일본식 기모노 복장을 입고 들어왔어 


나는 이렇게 젊은 여자일줄 생각을 못해서 깜짝놀랬지.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어색하게 인사를 했어.


"안녕하세요"


예ㅎㅎ 안녕하세요"


웃어주는 그녀가 난 너무나 좋았어.


"휴가 나오셧나부다"


"아 네.. 오늘 나왔어요"


"우와 정말요? ㅋㅋ 제 오빠도 군인인데ㅎㅎ'
 

"아 정말요? 어디서 있어요 지금?'


"아저희오빠는 서울쪽에 수방사에요"


"아.."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이제


내 머리를 그녀의 허벅지에 포갯지.


그리고 내 귀를 파기 시작했어.


엄마 뺴고 처음으로 여자한테 귀지를 능욕당하니까 너무 좋았어


그렇게 한 10분쯤 얘기하면서 귀지를 팠지.


이제 그래서 아직도 흥분해있는 내 똘똘이를 꺼내기위해,


난조심스럽게, 물어봤어.


"아 바지가 너무 불편한데, 벗어도 돼지?"


'바지요?'


난 그녀의 대답이 나오기도전에 벗으면서 물어봤어.


그녀는 많이 당황하고, 나는 그래도 바지를 벗었어.


바지를 반쯤벗고, 내 팬티가 사각팬티라서,


그 사각팬티 구멍으로 내  똘똘이를 뺴냇지.


하지만 그녀는 아무 반응도 없엇고,


나는 계속 귀지를 능욕당했지.


그리고 좀 더있다가,


팬티를 내리고


나는 내 똘똘이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흔들기 시작헀지 격정적으로,


근데, 그녀가


"저기, 여긴 그런데 아니에요 ㅜㅜ"


이러는거야.


나는 그래서 여기서 후퇴할수없어서 아무말도 안했어.


그러자 그녀는 귀지를 그만파더니,


'저기 여기는 그런데가 아니에요. 아니면 있다 다끝나고 비켜드릴게요" 라고 더 강조하듯이 말하더라고.


'아.."


나는 그래서 뻘쭘하게 팬티를 올렸어.


바지까지는 차마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아서


팬티만 올리고 똘똘이만 세워놨지.


그렇게 20분이 지나고(30분이었나?) 시간이 끝났어.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볼수가없었어.


너무나 수치스러웠어.


그녀앞에서 그런모습을 보인게 수치스러운게 아니고,


항복하고 팬티를 올린게 너무 수치스러웠어.


그렇게 조같은 시간이 지나고, 대충 인사만하고, 후다닥


나왔지.


나는 너무 내가 싫었어.


5달만에 휴가를 나와서, 처음으로 간 귀지방에서


내 아들들이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한 내 무능함이 너무싫었어.


그래서 터벅터벅 3만원을 계산하고 나왔지.


난 이대로 참을수 없을거 같아서,


건너편에 있는 성인pc방에 가서


또 2만원을 주고 내 똘똘이의 페스티벌을 열었어


나는 아직도 그녀의 얼굴이 생각나고,


그녀의 립스틱 색깔이 생각나고,


그녀의 옷차림이 생각나고,


그녀의 쌍꺼풀이 생각나.


그녀를 잊을수 없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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