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참치는C 2020.09.12 19:55 조회 수 : 148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203 죄짓는 사람과 벌받는 사람 뿌잉(˚∀˚) 2020.10.06 89
65202 어릴때 피자 처음 사먹었던 썰만화 뿌잉(˚∀˚) 2020.10.06 69
65201 남학생과 과외한 썰 1 뿌잉(˚∀˚) 2020.10.06 498
65200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 1 뿌잉(˚∀˚) 2020.10.06 110
65199 [썰만화] 초등학교때 바다에 알몸으로 갇혔던 썰만화.manhwa 뿌잉(˚∀˚) 2020.10.06 367
65198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2 뿌잉(˚∀˚) 2020.10.06 1991
65197 컴퓨터 as아저씨랑한썰 썰은재방 2020.10.05 1021
65196 정확히 10년 만에 아다 깨줬던 여자랑 다시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0.10.05 1054
65195 예전 식당에 도둑든 썰 썰은재방 2020.10.05 80
65194 귀지방 썰 푼다.txt real 100000% 썰은재방 2020.10.05 601
65193 보빨녀의 최후 gunssulJ 2020.10.05 954
65192 피부과에서 있었던 썰 ㄱㅂㅁ 2020.10.05 534
65191 우리들이 원하는 여친 ㄱㅂㅁ 2020.10.05 528
65190 여우와 두루미 만화로 보는 우화 ㄱㅂㅁ 2020.10.05 157
65189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1 ㄱㅂㅁ 2020.10.05 303
65188 치과에서 간호사의 젖가슴을 느낀 썰 ㅇㅓㅂㅓㅂㅓ 2020.10.05 1065
65187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0.10.05 124
65186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ㅇㅓㅂㅓㅂㅓ 2020.10.05 1789
65185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10.05 1490
65184 19살 그녀3 ㅇㅓㅂㅓㅂㅓ 2020.10.05 4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