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정신나간 처자 쏙 빼먹은 썰

먹자핫바 2020.08.28 08:55 조회 수 : 578

얼마전 2013년11월.

저는 강남에있는 통신 회사에 종사하고있을때였습니다

매장에 있는데 여손님 한분이 생글거리며 들어옵니다

이쪽상권이 나가요언니들이 판을치는상권이라 

눈은항상 즐거웠습니다^^...~

아무튼 한명의 처자가들어옵니다 

키는168정도 얼굴이쁩니다....제스타일...옷은짧고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있습니다 몸매는 ㄱ슴 딱봐도 튜닝C컵

전체적인 와꾸 굉장히좋습니다 기기맥히네요

웃으며 눈인사를했는데 저에게 걸어옵니다

제앞에 서더니 메고있던 가방을 탁자에 쏟습니다

가방에는 약봉지와 약통 그리고 주사기가있더군요

그러더니 주저리주저리 알수없는 얘기를 떠들어대더군요

저는 옆에있는 의자에 자리하게한뒤

미지근한물을 건넷습니다

그러더니 그녀왈: 제가 ㄱㅅ이 커서 옷이답답하네요

뒤에 자크좀 내려주시겟어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끙끙대고있는데 ㄱㅅ팍을 내리더니 오일같은걸 발랐는지

굉장한 윤기가흘렀고 탱탱해보였습니다.,.ㄱㅅ짱..크다..ㅎㅎ

그러던중 어떻게해야되나 싶어서 매장사람들 눈치를보고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선 화장실 끌고가고싶지만...

그러자 선배가 오더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더군요 매장직원들 실실쪼개기시작합니다..ㅋㅋㅋ

그 처자 당황하지않고 알약 종류별로 삼킨뒤 다음에 또
오겟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때가 첫만남 이네요


그 후로 수개월이 지난 2014.2.15일 저녁8시경

매장문이 열리는 소리와함께 저번에 보았던 그처자 발견..

재빨리 튀어나가 그 처자를 제 책상 의자에 앉힙니다

그날은 매장에 손님이 북적북적할때라 직원들이 별다른 신경안쓰더군요~~~~^^

얼굴은 웃고있지만 속으론 다짐합니다

오늘 이처자의 모든것을 파헤쳐 보리라!!

우선 여러가지 두서없는 질문을했습니다

혹시 아픈곳이 있느냐 ,혹시 사는곳은 어디냐, 술은 잘마시느냐는둥 

이소리저소리 막 떠들어댓네요

그러다보니 얼추 알게되었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라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번호를 서로 교환한뒤 퇴근후 만나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한시쯤 되었네요

슬슬떠봅니다 내일 출근하여야 하는데 집에언제 들어갈거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무말 없네요..

같이있고 싶다고 하엿더니 화색이 도는 표정으로

웃으며 끄덕합니다

그러다 ㅁㅌ입성.

신림동 쪽으로왔네요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습니다

역시 환상몸매..나이가28살이더라구요

직업은 역시나 아가씨..

샤워후 담배하나물고 침대에누웠습니다 

그 처자와 눈이마주쳣고 처자가 야릇한눈빛으로

고양이처럼 제쪽으로 기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상체를 ㅇㅁ하네요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느낌을 만끽하던중 제 존슨을 어루만지네요

제존슨 화가 이빠이 나버린상태..

담배를 끈후 처자를 눞히고 ㅇㅁ해줍니다

가슴부터시작해서 엉덩이 허벅지 사타구니 무릎뒤

자지러집니다..ㅋㅋ이미 땀 범벅에다가 아랫도리 쓰나미..

ㅂㅃ시전중 ㅋㄹㅌㄹㅅ귀엽게 생긴것같아 정성스럽게

핥아줍니다 그러다 항문이보이는데 항문...섹시하게생겻더군요

항문도 괴롭히고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처자:자기야 있는힘껏 박아주라.,

하는겁니다 저는씨익 웃으며 속으로 대답합니다

넌 X됫어 이여자야 ㅋㅋㅋ

드디어 삽입..빨려들어가더군요 느낌좋습니다

정상체위부터시작해서 옆치기 뒷치기 후려치기 여러가지 체위 하던중 처자 소리지르며 사정합니다...,

침대가 물침대됫네; 사정하며 제 등을 손톱으로 긁어놔서

자국났네요...

아무튼 서로 희열을 느끼며 하던중

처자가 위로올라옵니다 방아를찍던중

보x방구를 기가맥히게 뀌더군요;

역시 나이가있다보니 스킬이 장난아니더군요

한참 소리지르며 즐기다가 뒤로합니다

궁댕이팡팡 시전...ㅋㅋ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엉덩이에는 손바닥자국있네요...^^;

그러다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나:자기야 나 쌀거같아 어디다할까?

처자:조금만 참아 나도할거같아...읔윽...하앙..

저는 발끝과 종아리에 힘을 빡!!!!줬습니다

그렇게 오분이넘자 처자가 팔과 다리를 부들부들대더니

엉덩이를 움찔거립니다

처자:자기야 나 간다..간다!!간다고!!하응..앗흥...
하더니 두번째 사정을 합니다

저도 사정감과 흥분이 밀려오며

처자 겨드랑이에 사정 하였습니다

아시는분들도있고 모르시는분들도 있겟지만

겨드랑이사정후 겨드랑이에 존슨 끼운후에 왔다리갔다리

해보시면 또다른맛입니다ㅎㅎㅎ

그녀와 샤워후에 침대에 나란히누워 꼭지만지며 티비보다가

잠들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64 공중화장실에서 죽을뻔한Ssul 먹자핫바 2020.09.11 204
64463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2탄 먹자핫바 2020.09.11 1504
64462 편의점 알바 썰만화 뿌잉(˚∀˚) 2020.09.11 178
64461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뿌잉(˚∀˚) 2020.09.11 337
64460 선임 놀래키는 만화 뿌잉(˚∀˚) 2020.09.11 88
64459 논리학 박사가 브론즈 이해시키는 만화 뿌잉(˚∀˚) 2020.09.11 112
64458 ★★★★대한민국 명품 Ace 언니들 대기중 ★★★★ 뿌잉(˚∀˚) 2020.09.11 216
64457 [썰만화] [썰만화] 내 친구 OT갔다와서 아싸 된 썰.manhwa 뿌잉(˚∀˚) 2020.09.11 234
64456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뿌잉(˚∀˚) 2020.09.11 1147
64455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썰 동치미. 2020.09.10 757
64454 꽃돌이 총각 만난 썰 동치미. 2020.09.10 245
64453 스압) 군입대 전 ~ 전역 까지의 심정.ssul 먹자핫바 2020.09.10 134
64452 생애 첫 스토킹 도전한 썰 먹자핫바 2020.09.10 138
64451 돈 빌려달라는 여동생 때문에 빡친 썰 먹자핫바 2020.09.10 140
64450 대학동기가 알고보니 하이패스ㄷㄷ 먹자핫바 2020.09.10 588
64449 지하철 무개념녀 뒤통수친 썰만화 뿌잉(˚∀˚) 2020.09.10 220
64448 아파트의 노비 만화 뿌잉(˚∀˚) 2020.09.10 177
64447 아버지들이 힘들더라도 내색 못하는.MANHWA 뿌잉(˚∀˚) 2020.09.10 138
64446 성 정체성 테스트하는 만화 뿌잉(˚∀˚) 2020.09.10 436
64445 사채를 빌린 여자의 최후 만화 뿌잉(˚∀˚) 2020.09.10 6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