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731 | 개딸쳐주다 개맞은 썰 | 썰보는눈 | 2024.05.03 | 100 |
96730 | 철봉하다 아빠한테 역관광 당한 썰 | 썰보는눈 | 2024.05.03 | 33 |
96729 | 시영이의 고민 | 썰보는눈 | 2024.05.03 | 54 |
96728 | 샤워하는 썰만화 | 썰보는눈 | 2024.05.03 | 149 |
96727 | 낯선 여자와 ㅅㅅ한 썰 2 | 동치미. | 2024.05.03 | 294 |
96726 | 헌팅 당해본 썰 | 동치미. | 2024.05.03 | 27 |
96725 |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 동치미. | 2024.05.03 | 14 |
96724 | 아빠의 사랑 만화 | 동달목 | 2024.05.03 | 44 |
96723 | 여고생이 죽어서 유령되는 만화 (스압주의) | 동달목 | 2024.05.03 | 58 |
96722 | 너는 나의 이십대였어 | 동달목 | 2024.05.03 | 44 |
96721 | 섹시한 폴댄스 with 클라리넷 | 참치는C | 2024.05.03 | 51 |
96720 | 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24.05.03 | 145 |
96719 |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03 | 224 |
96718 | 디씨의 빡촌 후기 썰 | 참치는C | 2024.05.03 | 74 |
96717 | 스압) 행정병은 절대 편하지 않아요..SSUL | 참치는C | 2024.05.03 | 19 |
96716 |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 | 참치는C | 2024.05.03 | 42 |
96715 | 그녀와의 동거썰 14 | 참치는C | 2024.05.03 | 40 |
96714 | 헬스트레이너 용식이10 완 | 뿌잉(˚∀˚) | 2024.05.03 | 38 |
96713 |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24.05.03 | 85 |
96712 |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24.05.03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