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짜 말 못해서 이렇게 써도 이해좀 ㅠㅠ
오래간만에 만난 다 ㅇㄷ인줄만 알았던 친구가 지가 사는데서 ㅅㅅ를 해봤데
근데 그년 걸ㄹ라고 해서 다같이 먹으러 설에서 대구까지 버스타고 찾아감
그래서 친구집에서 술먹고 그여자 카톡으로 부름
근데 진짜로 그여자가 오는거 그래서 야부리좀 텀
한명은 술먹고 가서 시발 소파에서 자고 있고
대구 사는친구는 나한테 롱타임 ㅋㄷ 주면서 저년 야부리 잘털면 먹을수 있다고 함
응원받고 야부리 존나텀 개허세 부리면서 그니까 그년 ㅂㅈ났나봐
갑자기 자기 집에 가제 솔직히 난 첨에 겁났지 첨오는동넨데
근데 술먹고 취기 올라오니까 나도 욕정 솓더라
그래서 택시 타고 여자집에 가서 여자가 먼저 갑자기 지랑 하고 싶냐고 물어봄
난 첨에 회피좀 했지 근데 그년 계속물어봐 그래서 아 타이밍이다 생각하고
시발 기습 키스 글고 ㄱㅅ 존나만지고 바로 ㅆ질 시발 물존나 많이 나와
십분정도 ㅆ질하니까 그년이 내 ㅈㅈ 빨아준데 근데 빠니까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씨발 입4하고 바로 ㅋㄷ장착하고 폭풍ㅅㅅ함 2분만에 쌈
그리고 그년이 안방에서 하제 그래서 다시 안방에서 폭풍ㅅㅅ 5분만에 또쌈
글고 죄책감 들어서 그만하자고 야부리 텀
야부리좀 털다가 밤되고 다시 친구 집에 복귀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드시 잠 낼와서 같이 온친구는 씨발 개화냄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나만해서 글고 오후 3시차타고 설옴
아직도 그기억을 잊지못함
이거 구라면 내 ㄲㅊ 불에 지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69 |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 동치미. | 2024.04.20 | 100 |
96368 | GOP에서 야전똥싼 썰 | 뽁뽁이털 | 2024.04.20 | 36 |
96367 |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 뽁뽁이털 | 2024.04.20 | 115 |
96366 | 전역하고 나서 SSUL | 뽁뽁이털 | 2024.04.20 | 32 |
96365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뽁뽁이털 | 2024.04.20 | 72 |
96364 |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 동치미. | 2024.04.20 | 126 |
96363 | 룸카페 알바해봤냐? 가관이다.ssul | 동치미. | 2024.04.20 | 150 |
96362 |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 동치미. | 2024.04.20 | 192 |
96361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 天丁恥國 | 2024.04.20 | 191 |
96360 | 3D 썰만화) 남동생한테 알몸 보인썰 | 天丁恥國 | 2024.04.20 | 183 |
96359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4.20 | 220 |
96358 | 외국인 여자친구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24.04.20 | 122 |
96357 | 돛ㄷ배로 홈런친 썰 | 먹자핫바 | 2024.04.20 | 48 |
96356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 뿌잉(˚∀˚) | 2024.04.20 | 96 |
96355 |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 뿌잉(˚∀˚) | 2024.04.20 | 393 |
96354 | MC몽 복귀기념 명작 | 뿌잉(˚∀˚) | 2024.04.20 | 48 |
96353 |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만화 | 뿌잉(˚∀˚) | 2024.04.20 | 20 |
96352 | 떡볶이집에서 알바하다가 귀여운 여중생 본 썰 | 뿌잉(˚∀˚) | 2024.04.20 | 59 |
96351 | 내가 무당을 안믿는 이유 | gunssulJ | 2024.04.19 | 61 |
96350 | 고등학교때 아싸였던 썰 | 먹자핫바 | 2024.04.19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