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국사는 좆중당인데
피파1을 시작햇을땐 별로하는 애들이없더라
그래서 한동안 않하다가 중학교올라가니까 어느새 애들이 피온2를 하고잇대?
그래서 나도 시작을 햇지, 그런대 ㅅㅂ 이놈들이 팀이 쩔어서 현질을 안하면 안됫어. 나도 현질이해를 못햇는데 해보니까 알갯더라
쨋든 첨엔5만원 바르고 학교를 거의 재패햇는데, 나랑같이 피파하던 무리가 슬슬 다 현질을 시작하데? 그래서 자동적으로 나도 더 바르고 바르다가
나중엔 진짜 우리 학교전체가 한때 피파로 미쳣엇다;;나는 한70만원가까이 바르고 어떤앤 300바르고 계정4개씩 올 전카같은 초호화 스쿼드 돌리고
지금은 애들 다 공부하는데 가끔 단톡방에서 나때매 돈 ㅈㄹ햇다는 추억 얘기들 많이 하고그런다
와 그런디 그때는 진짜 우리가 피파레알 미쳣엇다, 나는 bj효근월투에서 만나서ㅡ이기기도햇다ㅋㅋㅋ
지금 보니까 피파는 진짜 선수 스탯말고 기술이더라, 지금은 그냥 심심할때
좌날두 중라탄 우메시
좌라드 중히츨스패르거 우파드
좌슐리콜 벽케 매벽이 우베스 이러케 해노코 그냥 얼크 역크 생크난사하면 다들어가고 안되면 그냥 중거리빵빵날리고
3줄 요약
1.나땜에 피파 현질경쟁 붙음
2. 학교전체가 피파만함
3. 지금보니까 하무하고 존나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