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성에 관해서 어느정도 까지 올라 왔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제 꼬추에 피어싱 박기전과 박은후로 나눠 말씀드린다고 하겠습니다.
꼬추에 피어싱 박기전까지는 그저 어느 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였고 평범하게 성생활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각기 취향이 있다 하죠? 누구는 후장을 좋아고 누구는 이성보다 동성을 더 좋아하고?
그런데 저는 변태적인것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평범하면 절대 변태적인 사람과는 만날수도 혹은 공감할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서
이런 저런 사이트를 많이 돌아다니다 꼬추에 피어싱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사람도 저처럼 꼬추에 피어싱 박은후 인생이 달라졌다는 거였습니다
그말에 빠져들어 추천을 받고 신천에 특수부위 피어싱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모든 곳에 피어싱을 뚫습니다
꼬추는 물론 클리토리스, 대음순, 소음순 심지어 후장 피어싱 까지
일단 마음 같아서는 꼬추에 피어싱을 주렁 주렁 박아 놓고 싶었지만
처음 피어싱 뚫는 사람은 2개로 한정 해놓았었습니다
피어싱을 어케 뚫냐면, 귀둘 부분이 있는데 ㄱㄷ 버섯 같이 생긴 모양 ,
간단히 말해서 송이 모자 부분 살이 잡히는 곳에다가 피어싱을 뚫는 것입니다
그럼 위에서 보았을때 꼬추 주변에 피어싱들이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5개정도는 박을수 있습니다
귀뚫을때 처럼 간단하게 뚫는게 아닌 몇번이고 표시를 하고 소독을 하고 또 표시해보고 지우고 합니다
나중에 또 뚫어서 간격 이쁘게 할것을 가정해서 말이죠
피어싱 뚫을때는 순간적으로 피어싱펜, 즉 송곳같은게 순간적으로 뚫어서 아프지는 않고
바로 펜으로 연결되어서 너트로 조이고 연결함으로
끝나는데 사실 별로 아프지는 않지만, 그후로 10분 정도 지나면 왜 뚫었을까 하며 막연한 후회가 몰려옵니다
사람 디집니다 꼬추가 너무 아픈데 만질수도 없고 거기 피어싱 뚫는 사장은 20분정도 머물다 가라 합니다
보통 다 그럽니다. 그이유는 뚫고 난후 고통이 없어서 움직이는데,
그후에 고통이 몰려 들어와 패닉상태에 빠지거나 심지어는
운전하다 사고나서 사망까지 이르게된 사례도 있다고 한답니다.
그러니 통증을 가라앉히라고 많이 도와줍니다
아무래도 ㄱㄷ살을 관통한것이므로 발기는 자제해야 합니다
꼬추가 서면 ㄱㄷ가 팽팽하여 지기 떄문에, 발기가 될거같으면 이내 너트를 풀어줘야 하는데
문제는 밖에서 발기될때라는 것이죠,그렇게 ㄱㄷ가 다친 사람도 적지 않다 하고,
상당히 ㄱㄷ가 뚫어놓고 잘 막히는 곳이기도 합니다만 이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가 되는것은 하루종일 팬티속에 있는 ㄱㄷ라는 것입니다.
저는 다행히 대학생때 방학때 뚫어서 방안에서 바지 벗고 지냈지만
회사원이면 꼬추가 썩을수도 있고 고름차는 치명적인 증상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주기적으로 ㄱㄷ부위에 피어싱 5개 뚫고 성기 즉 기다란 육봉 부분의 살 잡히는 부위에 3개를 더 뚫었습니다.
그후 저의 인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처음에 ㅅㅍ를 만들고 평범하게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후 저는 피어싱을 딱 3개만 끼고 해보려했는데 제 경험상으로
모든 여자들이 겁을 먹습니다 왜냐, 처음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꼬추에 피어싱 박고 삽입만 했다하면 여자가 미쳐서 손톱으로 등짝을 꼬집고 사람을 죽이려 듭니다
그후 정신 못차리고 지입에서 침이 질질 흘러나오는지도 모르고 눈물도 흘리정도고 비명이 귓가를 찌릅니다
야동에서처럼 여자가 좋아서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섞인 목소리로 내는
신음이 아닌 말그대로 자기 자신을 통제 못해서 지르는
인간이 듣기 아주 처참하고 무시무시한 비명입니다.
방음이 썩은 모텔에서 경험한 일인데 제가 살인을 하는줄 알고 놀랬는지
떡대 2명과 모텔장이 방문을 따고 들어온적도 있었습니다.
눈알이 돌아가서 실신하고 헉헉 거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사실 이때좀 겁이 났던게 쇼크로 죽어가는줄 알았던겁니다.
허리가 부러진 마냥 꼬아서 목은 꺾인마냥 틀어져서 사시나무 떨듯이 바들바들 거리고
입에서는 침이 계속 흘러나오고 오줌 찌리고 눈알은 돌아가서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고
심지어는 똥까지 지리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모습을 처음보면 거의 사람이 디지는구나
아 이러다 죽는 구나라 생각하겠지만 이게 바로 무아지경속에서
정신을 못차려서 자기 자신을 놓은 사람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렇게 ㅅㅍ는 자기의 친구들한테 경험담을 말했을거며
ㅅㅍ의 비정상적인 상식 이하의 개념을 갖은 친구들은 해보고 싶다고 조르고
그래도 ㅅㅍ는 거부하는데 이내 어케든 제번호를 찾아내서 저에게 연락을해 만나자 합니다
그렇게 꼬추에 피어싱 뚫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이 오고 만남을 갖고 심지어
모르는 남자한테도 연락와서 꼬추에 피어싱 뚫는 곳좀 추천좀 해달라고 조언좀 해달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여자들은 피어싱 2개도 위험하고
그후 3개정도 혹은 5개정도 되면 자기 자신도 미쳐 이빨로 어깨를 깨물며 피가 날정도로 사람을 뭅니다
여자들마다 흥분하면 미친짓을 하는데 그게 각기 다 달라서
이사람은 어떤 미친짓을 할까 내심 걱정반 기대반 이기도 하네요,
한번만 해달라 사실 한국에서 여자들 입에서 나오기 아주 힘든 말입니다
더군다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처음 만난 사이에서는요,
하지만 ㅅㅅ에 미치고 변태적인 행위를 즐기는 사람 상식이하의 사람들 입에서는 너무나 당연하단듯이 나옵니다
오히려 돈을 주는 사람도 있고 나를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기 위해 돈으로 매수하려는 여자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폰이라는게 붙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폰들은 뒷감당이 어렵고 좀만 어긋나면 저를 죽이려 들기 때문에
무조건 꼬리를 내릴수밖에 없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돈도 많이 받고 학비도 제돈으로 척척내니 부모님이 의심하시긴 하셨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ㅅㅅ가 질립니다 보다 새로운 ㅅㅅ를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고
한때는 하루에 많게는 5번의 여자와 ㅅㅅ를 한적도 있었으며
지금도 간혹 그러지만 최근 너무 힘들어서 자제는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스폰들하고만 놀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스폰들은 쾌감과 더불어 저의 정액 뽑는것에 희열을 느껴서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비싼 온갖 영양제 다 사다주고 체력 관리 하게 해준다고 별별 잡것들을 붙여서 몸에 다행히 이상은 없지만
그래도 힘든것은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는 이런것에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끼고 기쁨을 느낍니다
언젠가는 이런 생활도 반드시 청산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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