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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중국 교환학생이랑 한 썰 3

동치미. 2020.06.24 20:06 조회 수 : 513

그렇게 집에서 잠을자고 알바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중국녀와 카톡을 했다
 
그리고 알바를 마친다음 혹시 몰라 ㅋㄷ을 샀다 
(어제꺼는 그날 다 썼기 때문에...)
 
건물로 올라가보니 역시나 중국녀가 나 마치는 시간을 알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서 몇마디를 놔눈후 계단에서 어제 생각이 나 급꼴려서 하고싶다 말을 했다
 
그러더니 자기도 어제 생각이 나서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
 
참 행복했다 전에는 나를 좋아하는게 맞나 긴가민가 했지만
 
이 얘기를 듣고선 진짜 좋아하나보다 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게 나는 씻고 다시 내려온다 말을 해 집으로가 씻었고
 
중국녀와 오랜 ㅅㅅ를 하기 위해 샤워를 하면서 샤ㄸ을 쳤다
 
그리고서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ㅋㄷ을 들고 내려갔다
 
어제와는 다르게 내 집처럼 편하게 집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고
 
중국녀도 마침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렇게 또 다시 입으로 시작해 소중이를 세워준뒤 내가 그녀를 눕혀
 
입은 오른쪽 ㄱㅅ , 왼손은 왼쪽 ㄱㅅ 오른손은 ㅂㅈ에.. 멀티플레이로
 
중국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난 뒤로 시작해서 옆으로도 하고
 
중국녀가 내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 나는 ㄱㅅ을 줮나게 만지고 있었고
 
중국녀가 힘들던지 내 배위에 앞으로 완전히 누우며 

내 머리뒤로 손을넣어 껴안아
 
그 중국녀와 온몸을 마찰하며 ㅅㅇ소리를 귀에 넣어 주었다..
 
그렇게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가 앞으로 겁나게 박으면서
 
나올꺼 같아 그녀에게 나 입에 해도 되냐고 하니
 
약간 망설여 하는거 같더니 내가 몇번 설득하니
 
알았다 하더라 그렇게 존나게 하다 입에 쌌고
 
내 물을 다 받아쳐먹었고 마지막으로 입으로 겁나게 빨아주는데
 
그 쾌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고
 
몸이 움츠려들면서 부르르 떨 정도의 쾌감이였다.
 
그렇게 우리는 또 그날 3번의 ㅅㅅ를 즐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그리고 11월11일이 되면서 내 친구가 중국여자에게 

빼빼로를 주면서 고백을 했고
 
중국여자는 거절을 해 나와 관계가 더 깊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고백거절로 힘들어하던 친구를 보니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엄청 들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오면서 고민을 하던 나는 끝내 이런 관계 서로에게 힘들꺼 같다라고
 
카톡을 보냈고 중국녀는 저도 계속 고민을 해봤는데 쫌 그런거 같다라고 하더라..
 
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이 났고 나는 1년을 휴학하고 작년에 다시 복학을했는데
 
중국녀와 몇번 마주쳤고 서로 어색해진 우리는 그냥 지나가 우리의 인연은
 
그렇게 끝이났고 그 이후로 내생에 최고의 ㅅㅅ로 내 머리속에 남게 되어
 
계속 생각이 났고 다시한번 그녀가 보고싶은 마음에 지금 카톡을 하고 있다..
 
다음학기에 한번 만나서 술먹기로 했다...
 
중국녀와 나의 얘기는 아직 끝이 나지 않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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