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년전인가? 제가 25살이였을 때 집앞에 자주가던 카페가 하나있었습니다.

6시부터가서 11시까지 있는데 제가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그시간 대에 

예쁜 알바생이 근무했기 때문이죠 ㅎㅎㅎㅎㅎㅎ

그 알바생을 묘사하자면 갈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에 피부는 하얗고 쌍커플을 머금은 큰눈을

가졌으면 도톰한 입술을 가진 그리고 남다르게 발육된 ㄱㅅ과 탄력넘치는 다리!

진짜 다리 가 쫙 뻗어가지고 진짜 탄력있는 연예인 다리처럼 와...지금도 쓰면서 꼴릿하네요

진짜 짧은 바지 입고오면 남자들이 그 여자 알바생 다리보느라 ......할튼

전 그렇게 한달동안 그 카페로 매일같이 출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맨날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그여자가 퇴근할 때 따라가서 제가 말을 걸었죠

본인 "저기요"
다리개쩌는알바생 "예?"
본인 "저알죠? 저 한달동안 자주갓엇는데"
다리개쩌는알바생 "아.. 예~"
생략

번호를 받고 만나기로 했는데 어처구니가 없는게 이 여자 남친이 있다네요

그래도 여자가 너무 예쁘고 이런기회 별로 없을 거같아서 상도덕이고 머고 집어던지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틀뒤에 만나서 술집을 갔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예쁜 겁니다. 

그래서 남친이랑 헤어지면 안되냐고 하니까

헤어지겠다고 하길래 그날 거사를 치렀죠

ㅁㅌ입성해서 옷을 다 벗겼는데 배쪽에 타투가 퐉! 등에 타투가 퐉! 

손바닥 만한 타투 2개가 앞뒤로 새겨져있었네요

ㄱㅅ은 꽉찬 b컵이였으며 몸매가 정말 ㅎㄷㄷ 

바로 ㅍㅍㅅㅅ 들어갔네요

그렇게 행복한 밤을 보내고 저는 아침일찍 일때문에 여자 혼자 냅두고 나왔는데 이게 화근인지

여자가 자기는 남친이랑 못헤어지겠다네요 ........ ㅅㅂㅅㅂㅅㅂㅅㅂ

나중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알바생 고3였다네요 

철컹철컹뙤는거 아니겟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70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뿌잉(˚∀˚) 2020.07.13 165
62569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뿌잉(˚∀˚) 2020.07.13 476
62568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참치는C 2020.07.13 1097
62567 아파트 공용건물에서 한 썰 참치는C 2020.07.13 414
62566 시외버스에서 본 대박커플 썰 참치는C 2020.07.13 726
62565 브금) 익사할 뻔한 썰.SSUL 참치는C 2020.07.13 67
62564 백숙먹고 ㄸ치다 누나한테 들킨 썰 참치는C 2020.07.13 335
62563 대학로에서 담배피다 돈뜯긴.ssul 참치는C 2020.07.13 62
62562 길에서 헌팅한 썰 참치는C 2020.07.13 95
62561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참치는C 2020.07.13 1273
62560 인천 모텔 답사기 만화 뿌잉(˚∀˚) 2020.07.13 387
62559 오빠력이 부족해 4 뿌잉(˚∀˚) 2020.07.13 152
62558 어렸을때 경찰서 자수하러간 썰 뿌잉(˚∀˚) 2020.07.13 82
62557 부끄부끄하러 호텔간 썰 뿌잉(˚∀˚) 2020.07.13 815
62556 ㅅㅅ전에는 상대방 의사를 꼭 물어보자 뿌잉(˚∀˚) 2020.07.13 735
62555 여친이랑 헤어졌다.. ㅇㅓㅂㅓㅂㅓ 2020.07.12 149
62554 슴가 허락하지 않던 그녀 썰 ㅇㅓㅂㅓㅂㅓ 2020.07.12 486
62553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동갑 썰 ㅇㅓㅂㅓㅂㅓ 2020.07.12 331
62552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0.07.12 255
62551 헬스장에서 헌팅당한 썰 만화 뿌잉(˚∀˚) 2020.07.12 4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