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들 둘 키우는 돌싱녀 먹은 썰

동치미. 2022.05.02 13:02 조회 수 : 1399

뭐...요즘 워낙에 특이하고 별의별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이야기는 별거 아닐거 같지만...그래도 올려봅니다.

제가 사실 좀 연상의 돌씽? 유부? 같은 느낌의 누님들을 좋아해요  
제가 올해나이32인데...이번에 먹은 누님은 나이가 올해40인 분이었죠.

만나게 된건 채팅 어플에서 이루어진 단체톡방이었어요.

굉장히 건전한 취지의 직장인 모임이었고, 그 모임에 처음 간 날 이었습니다.

여성 두분에 남자 세분 정도 계셨고, 다들 나이대는 30중반에서 40초반까지였구요. 
말그대로 건전하게 친목을 다지는 모임이더라구요

첫 모임에서 그 40살의 누나와 마주앉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때 어쩐지 그 누나의 시선이 절 보는 듯 하더라구요.

딱히 외모가 섹시하다거나, 눈에 띄는 편은 아니었어요. 
처음 만난 술자리 인지라 서로 이런 저런 얘기 하느라 
그 누나가 남편과 이혼하고 중딩 초딩의 아들 둘을 혼자 키운 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사람들이 취해갈 때 쯤 그 누나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 뭐 특별히 부끄러울 게 없었는지...

자기는 전 남편하고 헤어진 후 단 한명의 남자도 만나본 적 없고...
솔직히 남편하고 살 때도 어떤 ㅅ적인 만족감....5ㄹ가즘 이런건 전혀 모르고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하는걸....듣다 보니...뭔가 야릇한 생각이 들어서 모임이 끝나고 제가 굳이 그 누나 집 가는 방향 근처까지 제 차로 태워준다하고
사람들과 헤어졌어요. 

단 둘이 차에 앉아 있다보니 뭔가 이야기를 더 깊이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그 누나 허벅지에 손을 쓰윽 올리고..

"전 남편하고 못 느껴본거....나랑은 느껴볼수 있는지 한번 해볼래요?"  라고 물었더니...말없이 끄덕이더군요

곧바로 ㅁㅌ로가서 씻고 ㅇㅁ를 했습니다.

목덜미, ㅈ꼭지...그리고 ㅂㅈ까지...

ㅂㅈ ㅋㄹ토리스를 ㅇㅁ하고 손을 질 속에 넣어서 지스팟으로 의심되는 오돌톨한 돌기부분을 손으로 자극하니 간간히 ㅅㅇ소리가 터져나오더군요...

딱 보니...그동안 ㅅㅅ를 그냥 남편이 하는대로만 따라왔던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자연스럽게 그 누나 ㅂㅈ를 ㅇㅁ하면서 거꾸로 제 ㅈㅈ를 얼굴 쪽에 댔더니 빨아주더군요...
자연스럽게 서로 69 자세를 하다가 그 누나를 뒤집어서 뒤에서

삽입했더니 그때부터 ㅅㅇ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피스톤 운동하다가 다시 뒤집어서 정자세에서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남자 ㅈㅇ 맛 본적있어?

라고....없다고 하더군요...나 오늘 누나 입에 쌀거야 라고 하고

절정에 다다랐을때 정말로 누나 입에 ㅈㅈ를 댔더니 입을 벌렸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물론 삼키지는 않고 뱉어내더군요...

그렇게 한차례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 한번 더 만나서 ㅅㅅ를 했구요..

지금은 서로간의 생활에 관여하지 않고 그야말로 
ㅅㅅ를 위한 ㅍㅌㄴ로서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사실 연상의 누나를 좋아하다보니 이 누나 말고 몇몇의 사연이 더 있는데...
반응이 괜찮으면 연상의 여인과의 썰을 더 올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69 수고했어 오늘도 뿌잉(˚∀˚) 2017.10.21 15
96868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IEYou★ 2017.10.27 15
96867 4년 짝사랑햇던 썰 (1) 참치는C 2017.10.31 15
96866 너무 빨리 배운 음주로 얻은건 살뿐인 ssul 동치미. 2017.11.05 15
96865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교보문고에 놀러갔을때 개독이 먹을거 사준 썰.ssul 동치미. 2017.11.05 15
96864 첫사랑 생각하며 찌질대는 만화 뿌잉(˚∀˚) 2017.11.19 15
96863 내가 그림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썰 뿌잉(˚∀˚) 2017.11.25 15
96862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먹자핫바 2017.11.27 15
96861 광부로 일했던 썰 1 동치미. 2017.11.27 15
96860 여름이 시작되던 날 뿌잉(˚∀˚) 2017.11.28 15
96859 영웅에 관하여 귀찬이형 2017.12.01 15
96858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썰보는눈 2017.12.02 15
96857 학교다닐때 도장파는아저씨한테 뺨맞은 썰 썰보는눈 2017.12.02 15
96856 킹오파 추억하는 만화 뿌잉(˚∀˚) 2017.12.07 15
96855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참치는C 2017.12.13 15
96854 매점 터는 만화 동네닭 2017.12.18 15
96853 자퇴하고싶은 대학생의 고민.ssul and help 참치는C 2017.12.22 15
96852 장화신은 냥이 참치는C 2017.12.22 15
96851 김남일브로마이드 썰만화 뿌잉(˚∀˚) 2017.12.23 15
96850 취직이 힘든 준영이 만화 2화 동달목 2017.12.24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