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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중1땐가 그쯤인거가터 기억이가물가물해 ㅋㅋ

그때 사촌누나하고 사촌동생하고 내동생하고계곡을갓엇거든

그때 사촌형은 안왓어 우리는 실컷놀다가 시발

내가 사촌누나 몸보고존나 꼴려서 계곡에서 내내 풀발기엿다 

절대고개를안숙엿지 근대 그때 내가 춥다해서 다 할머니 집에갓다 

글고 우린 방에서 영화를 보고잇엇지

나빼고 다자는거야 ㅅㅂ 내가 재미없게다자냐?

하니까 답이없어 그래서 영화 마저보고잘라고 생각하고 

햇는데 누나가깬거야 나보고 야 나 쫌이따깨워죠 이러는거야 

그래서 영화다보고 누나 일어나 하면서 머릴때렷다?

근대 누나가안일어나는거야 아 시발 하고 누웟다 근대 누나가 잘때 핫팬츠 를입엇거든? 

내가 그아래에서자서 줄무늬 팬티가 보엿어 ㅅㅂ 그때부터 풀발이지 

누나가 몸이절라 예술이야 얼굴은 쫌 야하게생겻고 그래서 내가 팬티 안벗기고 존나 일단 깰까바 

ㅂㅈ 냄새를존나맡앗거든? 냄새가 애들이 ㅂ**ㅂ** 하던데 이유를알앗다 

ㅅㅂ 근데 존나 꼴릿한거야 그래서 팬티에다가 살짝혀를 갓다댓거든 

와 개시빨 이건 천국이야 살짝움직여밧어 

누나가 안깨길래 살짝 팬티를 옆에다가열어서 혀를대봣거든 

글고 검지 손가락하나넣어밧어 그때 먼가불안해서 빼고 존나 3번 딸치고 잣다 

근데 아직도후회가된다 ㅂㅅ같은나 그냥 존나 박을껄 

사촌누나가 맨날 핫팬츠만입어 그래가지고 팬티가맨날보여 ㅅㅂㅋㅋ 

어쩔땐 밀리터리 어쩔땐 줄무늬 어쩔땐 땡땡이 어쩔땐 흰색 난 밀리터리하고 줄무늬가 젤꼴렷다 

아오 ㅅㅂ 걍박을껄존나후회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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