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ㅈㄱ녀를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다 왜그랬나 모르겠지만
밥한끼 사주려고 고깃집에 가서 같이 앉았습니다.
근데 옆에 나란히 앉았는데 주문도 안하고 자꾸 키스를하게되고 다리를 만지게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동해야겠구나 싶어서 그냥 그대로 자리를 떴습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다 여관집을 찾아서 그리로 들어가게 됬고
그리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꼴리기엔 나쁘지 않은 그녀와 한 방에 있는데
도대체 얼마만에 ㅈㄱ인지 한참 들떠가지고는 같이씻자고 말하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죠
근데 소변이 마려워 변기에다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으로 와서 같이싸는겁니다ㅋㅋㅋ
그래서 에?? 이년은 뭐 ㅂㅈ가 이렇나 했는데 밑에보니까 알까지 있더라고요;
그순간 그 여장새끼가 저를 보면서 웃으면서 제몸에 오줌을 뿌리고 도망가는걸 잡아다가 죽도록 패고 꿈에서 깼습니다
더러운꿈에서 깨고 이불속에 누워있는데 무슨 이런 ㅈ같은 꿈이 다있나 어이가 없네요
기분이 매우 좋지않아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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