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잡게 함 썼는데
개촏잉때 가까운 친척집에 주말마다 가서 놀았음
저녁떄 까지 놀면 엄마랑 아빠랑 나 데리러 오곤했음 저녁도 먹고 ~~
암튼 토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아버지들이 술드시고 그러셔서 자리가 길어지고 난 피곤해져서 엄마랑 먼저 집으로 ㄱㄱ
ㄱㄱ ㄱㄱ
암튼 우리집 가기전에 외진곳이 있음
근데 거기서 투닥 투닥 신음소리 비슷하게 여자들 힘쓰는 "끄익 끄익 "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엄마랑 나랑 '뭐지?' 하고 봤는데
왠 남자가 여자 위에올라가서 투닥 거리고 있었음
난 촏잉이라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가까이 가서 봄
우리엄마는 그대로 얼어있었고.
남자가 나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존나 빨리 튐 ㅋㅋㅋ
여자는 또라이가 아무일 없었다는 옷털고 걸어서 바로 앞집문을 열더니 들어감
뻥안까고...
여자 소리같은거 안지르고 힘으로 이길려고 용쓰는 소리만 냄 여기는 전부 단독주택이라서 소리만 지르면 사람들 나와보는 곳임
신고 그딴거 없음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어들어감.. 바로 자기집 근처에서 그리 당했는데도..
이게 현실이다..
우리엄마도 코앞에서 목격..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74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6 | 먹자핫바 | 2018.05.12 | 20 |
59473 | 스벅에서 여자 동창본 썰 | 먹자핫바 | 2018.05.12 | 53 |
59472 | 어느 디씨인의 어릴적 회상.jpg | 먹자핫바 | 2018.05.12 | 25 |
59471 | 클럽에서 여자 꼬셔서 1나잇 한 썰 | 먹자핫바 | 2018.05.12 | 93 |
59470 | 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1 | ㅇㅓㅂㅓㅂㅓ | 2018.05.12 | 113 |
59469 | 우리집 개새끼때문에 개당황스러웠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12 | 40 |
59468 | 노래방 도우미하는 아이돌이랑 ㅅㅅ한 썰만화 | 뿌잉(˚∀˚) | 2018.05.13 | 741 |
59467 | 어릴때 우리집 가정부누나 썰 | 뿌잉(˚∀˚) | 2018.05.13 | 195 |
59466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18.05.13 | 31 |
59465 | 현자타임 만화 | 뿌잉(˚∀˚) | 2018.05.13 | 27 |
59464 | 성당에서 성스런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5.13 | 226 |
59463 | 스키장에서 21살 대학후배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5.13 | 221 |
59462 | 오늘 ㅈㅇ하다가 토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5.13 | 79 |
59461 | 층간소음으로 상처받은썰 | 참치는C | 2018.05.13 | 20 |
59460 | 때밀이 얼굴에 똥싼 썰만화 (ver. 2) | ㄱㅂㅁ | 2018.05.13 | 28 |
59459 | 성추행범 될뻔한 썰 | ㄱㅂㅁ | 2018.05.13 | 39 |
59458 | 취직 실패하고 찌질대는 만화 | ㄱㅂㅁ | 2018.05.13 | 22 |
59457 | 걍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 | 썰은재방 | 2018.05.13 | 22 |
» | 나 성폭행 실제로 목격한 . ssul | 썰은재방 | 2018.05.13 | 211 |
59455 |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느낀 썰 | 썰은재방 | 2018.05.13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