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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학원에서 먹은ㄴ 썰

먹자핫바 2020.03.02 13:15 조회 수 : 1333

주작질아니고 레알 실화임

..  3년전 같은데, 고딩때 종합학원 다녔을때 얘기다.가을이었고.

그때 내가 공부 필타서 등수 쓉나게 오르고 학원 5개 반 중 최고반에 갔어. 

근데 거기서 꼬인거야 원래 여자:남자 비율이 9:1 인거야ㄷㄷ 

3:7정도까지는 좋지만 남자가 너무 적으면 부담스러워:; 

말 걸애도 없고 알던애도 학원 끊어서 그냥 닥치고 수업만 들었었다 한달 동안.ㅅㅂ 

그러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등수가 나왔는데 전교12등이었음 아마

학원에서 점수하고 등수 써내는거 있는데 선생님들이 걔한테 적어오게 시켜서 내가 쓰는중이었는데 

내가 쓰는거 유심히 보더니 친하지도 않은데 뜬금없이 " 너 왜케 잘봤냐?"라고 하는거야.

그때 아마 학원에서 여자랑 처음 말해본거. 그래서 초당황했는데 어..어 하고 그냥 어물쩍어물쩍 넘어감. 

지금생각하면 내가 같이 생각될 정도로. 근데 걔가  사복 매일 입고 다니니까 몰랐는니까 원래 학교도 같이 다니드라? 

반대편 동써서 한번도 못봤던 거였던거였음 

얘가 원래얼굴이 연예인 같이 예쁘고 그런 건 아니라서 맨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 

근데 그때 나한테서 말걸고 나서부터는 복도에서 가끔 볼 때마다 안녕하고 손 흔들고 지나가는데

그때부터 좀 귀여워 보였음 키는 한160? 정도에 살색은 존나 하얗고 말라서 다리라인은 진짜지림. 

몸매만 보면 아이유한테 안꿀리는 년이었음dd 2주쯤 지나니까 나도 같이 인사하고 그렇게 됨. 

공부한거 알려주기도 하고 말하다보니까 의외로 쿵짝이 잘 맞아서 기말고사 기간될 쯤에는 존나 친해졌음 

기말고사 한달전 서부터 학원에서 7시서 부터12시까지 수업+자습 하다가는데 11시부터 12시는 자율자습인데

겜하는 남자새끼들은 피방으로 다째고 문과반에 걔랑 나랑 걔친구 이렇게 3명만 남음.1130분차 12시차 있는데 

걔친구는 11시반차타고가고 그때서부터 한15분전인가 그때까지 포풍수다떰 갑자기 걔가 오줌마렵다고 화장실 갔는데 

나도 핸펀좀 하다가 학원문열고 딱 나가는데 잠바가 걸린거야 아됐구나 그러고 엎어지는데 

반대편 오른쪽에서 그년이 딱 오는거야 결국 엎어졌고 아파 디질거 같은데 그ㄴ이 존나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써있는 얼굴로. 

그때 난 그년팬티를 봄. 아파디질거 같은데 하얀색이었고

그리고는 팬티 위로 보고있는거 눈 딱 마주쳐서 서로 당황 걔도 막 던짐ㅇ "왜 나보고 꼴리냐..?'그럼. 문간턱에 정강

이 찧어서 존나게 아픈데도 내 존슨은 텐트치기 10분전 상황이 됨. 아까 그팬티까지 생각나서.. 그리고는 강의실에 가

서 책 주섬주섬 챙기고 말도 없이 학원차 타러감. 말도없이 계단으로 같이 내려가는데 막 설레드라? 그래서 뜬금포 고

, 그것도 돌직구 날람. ........나랑 사귀자 이럼. 여자애 얼굴 새빨개지고 어ᄍᅠᆯ줄 몰라 하면서 나 생각할 시

간좀 주라”....그러고는 정적이 흐름. 그러고는 진짜 존나게 어색하게 계단 내려감. 그러고는 그 봉고차 같은거에 마주

보고서 앉아서 어색한 침묵속에서 내가 왜그랬지 왜그랬지 그러면서 존나 후회중 이었음. 그렇게 가다가 드디어 걔

내릴차례됬고 버스는 다시 출발함. 한블록쯤 갔나 신호받을 때 이건아니다 싶어서 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하고 내려

서 존나뜀 그리고 존내 뛰어가서 다시 만났는데 걔가 아까보다는 차분한 목소리로 조용히 너.. 왜 왔냐..? 그러는데 나

도 당황해서 막던짐. “맥주나 한캔할래..?그러면 먼 술이야 병시나 ㅋㅋㅋ 그런반응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흔쾌히 수

락함ㄷㄷ. 그래서 슈퍼가서 맥주 6개들어있는거 1팩인가 그거하고 매운 오징어말린거 안주로 삼. 집에는 엄빠있어서

안되고 결국 걔네집 아파트 15층 꼭대기에 계단참 있는데 가서 대강 신문지 깔고 둘이 같이 앉아서 맥주 마시기 시작

함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딴 얘기만 빙빙돌려서 얘기 하다가 옆 딱 돌렸을 때 눈 마주침:; 그때 술이 들어가서어우어

우 이런 분위기였는데 서로 취해서 눈 딱 보다가 키스함:; 지금 보면 역산데 그땐 아무생각도 없이 함 그리고 막 츄릅

츄릅하다가 내가 계단에 앉은채로 눕힘. 그때 걔 가슴이 딱 닿는데 확실히 고딩거라서 그렇게 크지는 않았음. 근데 몬

가 말랑말랑한데 가슴에 닿으니까 존나 흥분됨. 걔가 술먹으면 약간 애교부리고 귀여워지는 그런 스타일 인데 내가

교복 단추 딱끌르니가 손으로 막으면서 안돼~~ 이러는데 걍 쌀뻔했음. 근데 막 벗김 브라 위로 올리고 ㄱㅅ 좀 빨다

가 치마들춤:; 이거 지금생각해보면 성추행 고소미당할 수도 있는데 술기운+고딩의패기로 팬티 주물럭 거림. 

근데 진짜 그때만큼 딱딱해져 본적은 없는거 같음.

그리고서는 바지벗고 늠 근데 진짜 존나 안들어감 생각보다 뻑뻑해서. 

리고 반 들어갔나? 그런데 피가 ㅈ에 묻기 시작함 이아주 빨개짐 진짜 아프다고 하는데도

 그 상태도 수컹수컹한다음 안에다 걍싸버림. 

그때 주기 아니니까 망정이었지 주기였으면 지금 애아빠 될 뻔함. 그때 느낌이 내가 이거때문이

18년 안 살았구나 이런거 느낌. 그러고 결국 고백 받아줘서 3년동안 사기고 있다 뭐 그런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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