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참치는C 2017.10.03 20:05 조회 수 : 457

옆집 소리 땜에 몇달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티비소리, 대화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요. 
둘이 동거를 하는데 당연 신음소리도 많이 들리는데.... 
여자신음소리를 들으면 저도 남자인지라 꼴리다고 하죠
흥분이 10초 됫다가 남자X이 신음소리가 들리면 정말 이 집 소개시켜준 부동산 돼지x을 때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요. 
맨날 삼류성인영화처럼 좋아 좋아를 남발함ㅋㅋㅋㅋ 
x맨 좋아좋아도 아니고ㅋㅋㅋ 
화날때 마다 벽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면 조용해지는데. 화장실 가서 마저 해결하는 소리도 들리고, 
미친놈들이 10분지나니 내가 자는줄 알고 다시 신음소리가 들리면 저는 또 쿵쿵차고.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1시 넘어서 소리들리면 항상 방해했어요. 
걔네 항상 한시나 두시에 집에들어와서 그 ㅈㄹ햇거든요ㅜ 
오죽 스트레스받았으면 자려고 눈감고 있다가 옆집 현관문소리나면 또 신음소리 들려서 잠 못잘까봐 
심장이 마구마구뛰는 불안증세까지ㅜ 
원룸청소관리 해주는곳 전화해서 ㅅㅅ소리땜에잠못잔다고도 말하고 했는데, 
옆집 반응이 씨알도 안먹힌듯 햇으나.... 
얼마전 이유는모르지만 이사갔는데 너무 편하네요ㅋㅋㅋ
근데 또 누가 이사오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입니다ㅜ 
이제5개월 살고잇는데 이사가고싶음요ㅜ 복비나가고 하면 돈아까버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56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참치는C 2020.04.13 457
59555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9~12) ㄱㅂㅁ 2019.04.24 457
59554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뿌잉(˚∀˚) 2019.04.20 457
59553 나 여잔데 돛단배로 남자 만나 본. ssul ㅇㅓㅂㅓㅂㅓ 2020.05.28 457
59552 엄마.. 곰이 날 먹고있어.. 딸 장난전화로 생각한 母 먹자핫바 2020.06.17 457
59551 국회의원 비서로 일했던 썰(엠팍 펌) 참치는C 2020.07.10 457
59550 [썰만화] 편의점에서 콘돔 산 썰만화.manhwa 동네닭 2020.07.29 457
59549 남다른 발육 뽁뽁이털 2019.08.14 457
59548 예쁜 여자도 똑같다 1 먹자핫바 2019.06.17 457
59547 19) 오빠한테 걸린 썰 (상) 동네닭 2019.03.13 457
59546 콘돔 재활용법 ★★IEYou★ 2020.11.19 457
59545 군대에서 여자 하사와 썰 동치미. 2020.11.20 457
59544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귀찬이형 2021.02.14 457
59543 EXID 하니랑 원나잇 한 썰 동치미. 2018.12.19 457
59542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6 먹자핫바 2018.11.25 457
59541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먹자핫바 2018.08.29 457
59540 미녀와야수 D컵여친과 그후 썰3 ㅇㅓㅂㅓㅂㅓ 2018.08.27 457
59539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2.25 457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참치는C 2017.10.03 457
59537 직장동료랑 한 썰 동치미. 2017.09.10 4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