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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게임 할 떄는 여러명 같이 있어서 서로 어색한걸 몰랐는데 갑자기 두명되니까 존나 어색하더라 ㅋㅋㅋ
 
나는 ' 아.... 지금아니면 이런 기회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 A의 눈치를 존나 보고 있는 찰나에! 갑자기 눈이 마주쳤어 ㅋㅋ
 
그래서 난 존나 부드럽게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갖다 대고 혀를 아이스크림 빠는 마냥 존나게 빨았지 ㅋㅋㅋ
 
바지에 텐트를 치면서 1분동안 키스를 부드럽게 했어 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A가
 
A: 야.. 애들오는거같아 ㅋㅋㅋ그만해..ㅋㅋ
 
이러더니 진짜 5초 후에 형하고 B가 오더라...ㅋㅋㅋ
 
씨발 도도하기 까지하면서 예지력까지....
 
B가 분위기를 눈치 챘는지
 
B: 너네 뭐했어? ㅋㅋ
 
이지랄을 하길래 ㅋㅋ그냥 적당히 서로 궁금한거 물어보고 얘기했다고 이빨을 깠지 ㅋㅋ
 
그러고선 B하고 형한테
 
나: 우리 바람좀 쐬러 나갈께 ㅋㅋ
 
라고 짖거리면서 A를 데리고 술집을 나왔어 ㅋㅋ
 
나는 그녀를 ㅁㅌ에 데려가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존나 고민 때리기는 커녕 술기운 떄문에 ㅋㅋㅋㅋ
 
요번에도 걍
 
나: 누나 ㅋㅋㅋ 손만 잡고 잘께 ㅋㅋㅋ가자 ㅋㅋ
 
이러니까
 
A: (존나빠갬) 어딜 가는건데 ㅋㅋㅋㅋㅋ
 
나: 에이 알잖아 ㅋㅋㅋㅋ 빨리 가자 힘들다~ ㅋㅋ
 
이지랄을 떨면서 존나 능글맞게 ㅁㅌ 입구까지 데려왔어 ㅋㅋ
 
여기서 또 나는 내가 ㅁㅌ비를 내기 존나 부담스러웠어 ㅋㅋㅋ
 
그래서 난 또 누나 현금있나... 내 없는데...;;;; 이렇게 존나 불쌍한 거지새끼인 마냥 연기를 펼쳤더니
 
그녀의 장지갑도 펼쳐지면서 계산을 하더라 ㅋㅋ
 
방키를 받고 방에 들어와서 지급된 칫솔로 이빨을 존나게 닦고........ 침대에 같이 누웠다....
 
가만히 있는데도 내 6봉이 오르락 내리락 존나 요동을 쳐서 미칠거 같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6봉을 만지더라 ㅋㅋㅋ
 
A가 내 6봉을 만지는 순간 바로 오르락 상태에서 고정이 되었고 나는 그녀 위에 올라 간담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손도 존나 바쁘게 움직였지... 아래로 갔다가 위로 갔다가 ....그녀의 원피스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속옷만 입은 그녀를 존나게 손으로 ㅇㅁ를 했어 ㅋㅋ
 
쿠퍼액 질질 싸면서 팬티 위로 내 6봉을 존나 문질렀더니 A도 존나 흥분했는지 팬티가 젖었더라 ㅋㅋㅋ( 내쿠퍼액때문인가 ㅆㅂ ㅋㅋ)
 
계속 ㅇㅁ를 하다가 ㅂㄹ지어를 벗겻는데 ㄱㅅ이 ...우와......B하고 C사이정돈 된거같아..ㅋㅋㅋ 손으로 밀가루 반죽하듯 주물럭거렸지.. 그립감이 존나게 좋더라 ㅎㅎ
 
난 흥분에 끝을 달리고 이제 그녀의 팬티를 부드럽게 벗겨내고 내 6봉을 그녀의 ㅂㅈ 입구에 갓다대고.......... 들어갈듯 말듯 하면서 존나게 비벼댓어 ㅋㅋㅋ
 
그러다가 위치를 딱 잡고 쑤욱...쳐 넣엇지 ㅋㅋㅋ(술마시고 1나잇으로 ㅅㅅ한 애들은 알꺼야 ㅋㅋ 여자가 술마시면 잘 안젖어서 첨에 늘때 좀아픔..;;)
 
초반의 아픔을 견뎌내고 한 두어번 피스톤 질을 하니까 부드러워 지면서 .............
 
ㅍㅍ ㅅㅅ를 시전했어 ㅋㅋㅋ 이번에도 그녀와 밤을 지내면서 3번정도 한거같아 ㅎㅎㅎ ㅅㅂ 주말에 셤공부 해야됫는데 이지랄했으니 시험은 ㅁㅌ에서
 
ㄸ친것과 같이 바로 ㄸ을 치게 되었지 ㅠㅠ
 
ㅍㅍ ㅅㅅ가 끝나고 아침에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어ㅋㅋ 그리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나도 집가서 침대에 쓰러졌다.....
 
2시쯤에 누운거 같았는데 일어나니까 밤 10시 ㅋㅋㅋ 씨발.....ㅎㅎ 하루를 걍 버렸어 ㅎㅎ
 
 
10시에 일어나서 남은공부를 하려는데 또 졸려서 잤다 ㅎㅎㅎ
 
어쩃든!
 
결과적으로 난 이누나 너무 매력있어서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다...
 
너네들도 집에만 처박혀 있지말고 좀 나가서 젊음을 만끽해봐 ㅋㅋㅋ
 
솔직히 내 스펙 175/62인 멸치지만.... 얼굴은 사막여우 닮았다고 많이들음..ㅋㅋ (어쨋든 평균이하)
 
헌팅해가꼬 1나잇까지 이끄는건 스펙보단 야부리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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