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사장인 당구장인데 나이가 나랑 동갑이여서 우연치 않게 친구가 되었다.
생긴건 그다지 ... 참고로 전 40대 초반이며 헬스를 20년 넘게해서 팔둑이 남들 다리 두께정도...
당구장에서도 같이 술먹으면서도 내가 사장보고 넌 내눈에 차지도 않아 그러면 자주 삐침.
그러던 어느날 새벽 우리집에 놀러 온다기에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와서 내가 이상한 짓 하면 어쩔려고 했더니
" 그럼 안 갈래"하는데 뒷문장에 파도를 ~~치길래 응 오겠군
예상 아니나 다를까 새벽4시에 옴...
일단 나보고 가서 맥주 좀 사오라해서 같이 먹지만 처음 같이 있는거라서 안건들임 .
둘쨋날 도 셋 째날도..
속으로 이 여자가 무슨 생각으로 우립집에 오는가 한 번 못 먹는감 찔 러봐.
다음 날 역시 옴 둘다 건하게 취해서 내가 침대위에 자빠뜨리고 덮치면서 하려니깐 하지말란다..
하기 싫은데 하면 강간이라며 . 음 ...내가 실수했군 그냥 보냄
존나 쪽팔리고 실수한 거 같아 다음부턴 당구장 못가겠음 ..ㅠㅠ
그런데 다음 날 또옴. 뭐셔
그냥 뻘쭘해서 쳐다보니깐.. 맥주사오라네 '그려"
한 번 줄까? 예상 ... 어제 화내고 가서 미안하다며 맥주값은 자기가 낸다고...
이런 저런 애기하다 어제보단 자연스럽개 스킨십하다 진한 키스를 ...
자기는 애가 둘 딸린 유부년인데 괜찮겠는냐기에 무슨 상관 난 솔로인데...
본격적으로 거사를 치르려고 옷을 벗기려 하자 자기가 벗게다면서 매번 스스로 벗음..
몸매는 조금 말랐지만은 라인은 살아있네...ㅋㅋ
그런데 특이하게 브라자는 절대로 안벗음. 할 때마다 한번도 안벗음..
가슴이 내꺼보다 작다 ㅠㅠㅠ
실내등만 켜고 애무를 하는데 많이 안달이 나있음.
가슴은 만질것도 없어서 거의 패스해서 ㅂㅈ를 빨려는 데 어디서 비릿한 냄새가 혹시 생라하냐? 했더니 응...
그런데 ㅂㅈ를 빨아달란다 .
처음 하는데 안해줄 수도 없고 나 참...
술김에 그냥 고고고 존나 열심히 빨고 내꺼빨라고 했더니 싫단다 뭐여?
뭐 이런게 다 있어 참자...ㅠㅠ
ㅂㅈ는 참 예쁨. 털도 이쁘장하게 가지런히 나있고 구멍이 작고 클리토리스도 깜찍함...
ㅂㅈ에 ㅈㅈ를 비비자 잠깐 그런다 또 뭐? 그러자
10분안에 끝내란다 엥 이건 듣보잡도 못한 말이기에 " 뭐라고 " 했더니
자기는 10분을 넘기면 그 다음 부터느 힘들어서 못한단다.
난 기본이 30~40분인데..참자
ㅂㅈ 입구에 들어가는데 오우 이거 애둘 난 아줌마 맞어..
꽉쪼여옴 오우 굿 이년 눈은 이미 폴려서 뽕 맞은거처럼 게슴츠레하게 날 쳐다본다.
소리란 소리는 다 질른다 옆방 들릴까봐 입을 막아도 소용 없음..
뒤로 해달란다. 생리할 때라서 조금씩 피가 묻어 나온다
열심히 펌프질 근데 또 빨아달란다.. 헐
좋아 ㅁㄹ봉사해주마...20년 넘게 해온 운동 덕에 체력은 변강쇠 수준...
이젠 질펀한 피가 내 입, 코 ,잠지, 침대에도 흔적을 많이 남기고 있다.
그래도 존나 열중 15분이 지났나... 그만 하란다 헐 이제 시작인데?
띠발 왕 짜증 날려고 함 새벽6시 향해 가는 데..
참자 다음에 싸자 .. 헐 그런데 코골고 잔다
그래서 어이 칭구 집에 안가?
그러니깐 방학이라 애들 둘다 학교 안간단다
다시 코골면 자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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