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

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

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

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

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

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

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

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 

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

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

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

오늘 존나 하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싶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는새에 안마사 팬티 내리고있었음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한번만 보빨하자니까 허용해주더라

계속 누워서 보빨하려니까 존나힘들어서

내 옆에 누우라니까 의외로 싫다는 말 없이 누웠고

편안한 자세에서 계속 보빨해주는데 별 감흥이없더라

봊은 존나깨끗했음 냄새나 구린물 같은거 하나도안나오고

천연 암반수만 찔끔찔끔 나오더라

그상태에서 존나 흥분해있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

보빨 그만하고 갑자기 넣으려니까

이건 진짜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더라

하려면 추가금 내야된다고했는데 

내가 존나 불쌍한표정으로

한번만... 한번만... 이라고 한 세번 쪼르니까 

냅다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빠른삽입

존나 여자에 굶주린상태라 그런지 넣은지 한 2분만에 사정해버렸음

순간 존나 미안한 마음은 저멀리있고 아 ㅅㅂ 존나 실수한거같다 

나중에 친자확인이라도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들었음 존나 개새끼처럼 일단 싸고

아 너 나중에 애라도 가지면 어떻게하냐니까 

농 몇번 치더니 그런거 걱정말고 자기나 자주 찾아오라고 

그리고 존나 측은한 표정으로 이런데 오지말고 여친사귀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라고 짧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병신같이 걱정만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걱정보다 여친사귀라는 말이 존나 내 가슴에 상처로 와 닿더라
그일있고 한 1주동안 존나 우울하게 살았음 내 자신이 존나 불쌍하고 비참해서 죽어버리고싶었음

요즘도 저생각하면 존나우울해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52 클럽 죽순이랑 사귄 썰 1 뽁뽁이털 2020.05.23 456
59151 2d주제에 날 꼴리게 한 썰 뿌잉(˚∀˚) 2020.06.17 456
59150 천사같은 여친 사귄 썰 ㅇㅓㅂㅓㅂㅓ 2020.07.06 456
59149 여자친구한테 야한책 걸린 썰만화 뿌잉(˚∀˚) 2020.07.24 456
59148 친구랑 오피 갔다가 쫓겨난 썰 동치미. 2020.08.02 456
59147 [썰만화] [썰만화] 흑형 잦이보고 토한썰.manhwa 뽁뽁이털 2019.09.05 456
59146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上 동네닭 2019.03.13 456
59145 택시인줄 알고탄 여자와의 썰 먹자핫바 2020.12.05 456
59144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동치미. 2019.03.07 456
59143 2년전 클럽에서 만난년 다시 만나 먹은 썰 썰은재방 2019.09.20 456
59142 죄책감 느끼면서 안마한 썰 먹자핫바 2021.02.19 456
59141 피아노학원 여선생 가슴본 썰 먹자핫바 2018.12.08 456
59140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6 먹자핫바 2018.11.25 456
59139 ㅅㅍ와 카ㅅㅅ한 썰 동치미. 2018.07.21 456
59138 [썰만화] 고딩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발기된 썰만화 (2).manhwa 귀찬이형 2018.06.26 456
59137 pc방에서 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6.12 456
59136 중1때 ㅅㅅ했던 썰 먹자핫바 2018.03.27 456
59135 오피스텔 앞집 여자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7.12.03 456
59134 피부과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7.09.20 456
59133 음식물쓰레기버리다 여자랑 한 썰 gunssulJ 2017.08.15 4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