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일절없는 실화임
중학교때 영어방과후 수업하는데
집가려면 오늘배운거 외우고 검사맡고 집가는거엿음
단어들 다외우고통과되서 집가는데 나만못외워서 진짜 7시까지 남음
결국 다외우고 반들려서 가방챙기고가려는데 갑자기 급꼴림 ㅋㅋㅋ
그래서 울반에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애 사물함을 뒤지기시작함
사물함 여니까 교과서 몇권이랑 체육복이랑 리코더가 잇더라
이거다!하고 체육복 바지 냄새맡앗는데
ㅂㅈ닿는부분에 살짝 찌린내가 나는데 진짜 개흥분 되더라
참을수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바로 지퍼열고 폭딸침
그 체육복은 집으로 가져가서 나의 한달 딸감이됨
방과후 쌤한테 아직도 고마움 ^^
글고 지금 고등학생인데 그 체육복 아직도 집에있음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20 |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 먹자핫바 | 2020.03.14 | 860 |
58919 |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 먹자핫바 | 2020.03.14 | 232 |
58918 | 기어다니는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0.03.14 | 472 |
58917 |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20.03.14 | 525 |
58916 |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 먹자핫바 | 2020.03.14 | 143 |
58915 | 조별과제로 김치년을 팔괘장으로 조팬 썰 | ★★IEYou★ | 2020.03.14 | 294 |
58914 | 장동민이 미친년 만난 썰만화 | ★★IEYou★ | 2020.03.14 | 273 |
58913 | 어릴때 멋모르고 창놈행동한 썰 | ★★IEYou★ | 2020.03.14 | 492 |
58912 |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 gunssulJ | 2020.03.14 | 75 |
58911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gunssulJ | 2020.03.14 | 797 |
58910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gunssulJ | 2020.03.14 | 839 |
58909 |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 gunssulJ | 2020.03.14 | 542 |
58908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 gunssulJ | 2020.03.14 | 918 |
58907 |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 gunssulJ | 2020.03.14 | 632 |
58906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 gunssulJ | 2020.03.14 | 783 |
58905 | 충격의 모에화 | 뿌잉(˚∀˚) | 2020.03.14 | 244 |
58904 | 자위하다 응급실 실려간 썰만화 | 뿌잉(˚∀˚) | 2020.03.14 | 1098 |
58903 | 성인용 짱구 "짱구는 못말림 3화".manhwa | 뿌잉(˚∀˚) | 2020.03.14 | 704 |
58902 | 담배를 피면 성폭력인 썰만화 | 뿌잉(˚∀˚) | 2020.03.14 | 336 |
58901 | 나랑 같은 모자 쓴 언니한테 설렌 썰 | 뿌잉(˚∀˚) | 2020.03.14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