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예전에, 술먹고, 버스타고 집에 가려고 탔는데,  

뒷 좌석에 가슴 빵빵한 여자애가 창문에 얼굴을 기대앉아 한여자애가 자고 있엇습니다.

전 이성은 안돼 하는데, 육체의 꼴림으로 인해 뒷 좌석에에 앉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루 없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서 어느 정류소 라고 안내 방송이 나오자 

여자애가 침 닦고 일어선다음에 좀 있다가 나가네요.

전 여운이 남고, 아쉬워서, 여자애 앉았던 자리 옆으로 가서, 

술취한척 옆으로 쓰러진다음 자리 냄새를 킁킁 맡아봄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린내 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얼굴은 천사였는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