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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약 5년전 이야기임..

학교 복학을 앞두고있었음.

날짜는 정말 누구나 쏠로라면 다들 미칠지경인 날짜인 12월31일

그때 친한 클럽팸인 친구랑 둘이서 홍대클럽으로 갔음

이날이 바로 클럽데이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나 그당시에는 15000원으로

몇군데의 클럽을 갈 수있었는데 나는 엔비를 좋아라 하므로 엔비를 끊었음

처음에는 엔비1에 가서 둥실둥실 놀기 시작했음

하지만 날짜가 날짜인지라 70프로이상이 남자였고

하이에나떼로 득실 거리고 있었음

한 12시까지 놀고 아무런 소득없이

다른 클럽으로 이동했음( 할렘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네요)

거기서 몇명의 여자들테 대쉬를 해봤는데

돌아오는건 그냥 냉담한 반응..

그래서뭐 부비부비만 겁나게 하고 말았음

그리고 또 나와서

술이 덜취한거 같다고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큰거)사서
원샷하고 술기운을 내려고 노력하고있었음.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새벽4~5시쯤이 되가고있었음.


돌고돌아
엔비2로 들어가는데

사람이 미어터지더군

그런데 들어가는 입구 계단에서부터 미어 터지길래

내앞에 있는 여자를 들어가자마자 계단에서 허리를 감쌌음

근데 왠걸 거부를 안하네

키도 160정도로 딱좋았지

물론 얼굴은 안보였지만

그래서 클럽으로 조금씩 들어가면서 물어봤지

막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네요

온지 얼마나됬어요? 혼자왔어요?등등

근데 대박인건 혼자왔대. ㅋ

오오~이거 되겠다 생각하고

한 20분정도? 클럽에선 놀다가

밖에나가서 한잔하자니까 ㅇㅋ래..

근데 나와서 술집잡고 보니까

얼굴도 괜찮은거야

그래서 술한잔먹는데 친구테 연락왔지 자긴아직이라며

더해보겠다고
알았다고 하면서 술마시고있는데

친구가왔지

우린 조금더 마시고

아침이라서 피곤해서 친구가 살고있는 고시원 ㅡㅡ으로 갔지.ㅋㅋ

거기서 친구는 바닥에 눕고

나랑 여자는 침대에 누어서

키스를 ㅈㄴ게 하고있는데

친구가 지는 없어서 그런지 눈치를 주더라고

그래서 여자테 나가자고 하고 나왔지

근데 여자애가 자기 피곤하다면서

쉬었다가재

그래서 홍대에는 없으니 잘때가

그래서 신촌으로 택시타고 가까운 ㅁㅌ에 새워달라고했지

그리고서 ㅁㅌ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둘다 클럽땜에 땀에 졎어서

그리고나선 처음에는 ㅈㅅㅇ를 하고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ㅎㅂㅇ도해보고

위에 올려서도 해보는데

오랫만이라서 금방하더라고

그리고 그땐 정말 말상태라서

몇번을 했지

3번정도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하고

여자가 ㅇㄹ도 해주고 아주 새해 첫날 부터

정말 미친듯이 하고

여자가 명동에서 옷가게 알바한다고했고

그렇게 10시까지 하고 나와서

번호받고 ㅃㅃㅇ

근데 저녁에 연락옴

부천 pc방인데 올수있냐고

반응 좋으면 그 뒷이야기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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