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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척오빠랑 ㅅㅅ하게 된 썰

먹자핫바 2015.08.05 16:57 조회 수 : 1902

처음은 단순한 터치 수준 이었던거 같아 기억나는건 초등학교때 부터야
단독주택에 살았는데 우리집은 1층 친척오빠는 2층 이었어
어렷을때부터 같이 살아서 가족끼리 무척 친했던걸로 기억해
친척오빠 부모님이 집을 자주 비우셔서 거의 우리집에서 오빠가 살다싶이 했어

내가 학교다녀와서 친구들이랑 집앞에서 놀고 있는데 연탄쌓아둔곳?
그쪽에 넘어졌거든 몸이 많이 더러워 졌었어, 집에 와서 엄마가 있는 주방으로 갔는데
씻어야 겠다고 하더라고 난 그때까지 혼자 못 씻었던걸로.기억해
거실엔 친척오빠 티비를 보고 있었어

씻기고 나서 엄마가 급하게 전화를 받고 나가봐야 할것 같다며 내 젖은몸을
닦아주라고 친척오빠한테 시킨거야
나 그때는 너무 어려서 부끄러움? 이런걸 전혀 못느꼈어 우리엄마도 별다른 생각
없었겠지 가족 같았으니까.

참고로 그때 친척오빠 고등학생 이었어.

내몸을 이리저리 닦아주는데 손이 몸을 만지는고 난 그게 이상 하다고 못느꼈거든
ㅂㅈ를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는 대도 난 아무렇지도 안았어
그런데 옷을 안입히고 로션을 발라 주겠다며 눕히는거야 자연스럽게 난 누웠어
그리고 팔 다리 등 발라주는데
손이 ㅂㅈ를 계속 만지더라구 난 왜그러냐고 물어 봣어
로션을 발라야 하니까 가만히 있으래

그리곤 ㅂㅈ쪽에 입을 대더라구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 내기억상..

그런일이 반복이 되고 난 이상한건지 모르고 있었는데 중학교가서 알게됫어
오빠가 한 행동들이 어떤건지
그리고 친척오빠 보는게 살짝 겁이났어 

나도 중3이 됫고 남자친구도 사귀게 되었거든 첫 키스도 그때하게 됫고
그런데 내몸도 성숙해지고 나니 호기심시 생기는거야
남자친구도 그랫고, 키스를 하다가 서로 이곳저곳 만저가며 점점 느끼고 그랬어
그런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더라 친척오빠가 나한테 했던거
ㅂㅈ에 입을대고 할타주고 내몸을 이리저리 만지고 갑자기 짜릿해지는거야 느낌이

우린 서로 어려서 딱 키스 그정도 까지였거든

그리고 내가집에 친척오빠랑 같이있을때 친척오빠는 자연스럽게 날 만졌어
어려서 부터 그래서 그런지 나도 심하게 거부 반응은 없었던거 같아.

고등학생이되서 부터는 조금씩 못하게 했어, 결과가 어떡해 될지 아니까
그런데 한창왕성한 친척오빠는 두리만 있음 멈추지 읺았어
이제와서 부모님께 말하기도 힘들고 그렇더라구

내가집에 혼자 티비를 보구 있는데 친척오빠가 온거야
부모님은 맞벌이 하셔서 밤 9시나 되야 오셨어.
쇼파에 있는데 난 집에 있을때 반바지에 티 입고있거든 

바지 사이로 손을 넣더라구 자연 스럽게 팬디밖에서 만지더니 사이를 벌리고 안쪽까지
만지고 내가 축축히 물이흐르니 
흥분했냐? 깊이 넣어줄까.. 이러는거야 
난 아무대답을 할수가 없었어 
ㄱㅅ쪽으로 오빠입이 오더라고 그날은 정말 끝까지 가보겠다는 건지 심하게 들이댓어
ㄱㅅ을 빨기 시작했고 오빠손은 내 ㅂㅈ를 만지고 있었고
난 너무 흥분됫지만 티를 낼수가 없었어
ㄱㅅ을 혀로 살짝 깨물면서 빨고 자연스럽게 티를 벗기더라고
그러더니 쇼파에 눕혔어

바지를 벗기고 속옷까지 벗기려는걸 난 못하게 했어
친척오빠는 힘이 나보다 쎗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힘을써도 안되긴 하더라고

속옷밖에서 손으로 ㅂㅈ를 만지는데 난 어느순간 부터 그걸 즐겼던거 같아.ㅋ
그리고 팬티를 살짝옆으로 밀고 ㄱㅁ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어
너무 좋더라고
젖어서 미끌미끌해지고 친척오빠도 바지를 벗고 속옷만 입은채로 만지더라고
드로즈라 그 위로 ㄱㅊ가 슨게 보였어 한번도 보진 못했지만 감이 오더라구
내 팬티를 벗기고 ㅂㅈ에 입을대는거야
난 순간 흐읍! 하는 소리를 내고 흐느끼듯이 하아하..신음이 나오더라고

친척오빠 혀놀림은 정말이지 신음을 안낼수가 없었어..
내가 신음을 내니 친척오빠도 깊이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했어
난 아프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했어
그리곤 오빠가 팬티를 벗는거야 난 그때 처음 봣어 친척오빠 ㄱㅊ를..;;

순간 당황해서 밀첫는데 다시와선 키스를 하고 손은 또다시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오빠 ㄱㅊ를 내 ㅂㅈ에 비비는 거야
느낌이 짜릿하고 좋았지만 무서웠어
하지말라고 발버둥 첫는데 양쪽 발목을 잡고 ㅂㅈ위로 계속 비비는 거야
미끌미끌해서 간지럽고 전기오는거같은 느낌이왔어
나도 모르게 하악 흡.. 아앙.. 거리고 있더라고

그렇게 오빠랑 ㅅㅍ 관계가 시작됐어
참고로 난 지금 26살이야
아직도 난 친척오빠와 ㅅㅍ 하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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